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서 (문단 편집) ==== 2부 ==== 퍼시벌의 죽음으로 2년 후 카멜롯에서 돌아다니며 조사을 하다가 사흉의 일원 녹색기사 베르틀레프에게 걸려 죽을 뻔한 앵헬라드와 도니를 구해준다. 멜리오다스의 부탁을 받고 자신이 돌맹이로 보이는 정신조작을 걸어 둘을 따라다녔다고 한다. 베르틀레프를 무서울 정도로 강하다고 표현하는 동시에 참격에 당해 왼팔과 왼다리를 잘린다. 혼돈의 구멍으로 들어가 몸을 피한 일행들은 고서를 걱정하는데, 고서는 자신이 인형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며 덕분에 카멜롯으로 들어올 수 있었고, 팔다리는 티티스에게 수리를 받으면 문제가 없다고 안심시켜준다. 하지만 다음번에도 베르틀레프를 만나면 너희들을 살려서 데리고 올 수 없다고 경고하며 도니의 부축을 받고 일단을 몸을 움직인다. 심각한 상황이지만 고서는 15년 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도니의 삼촌 하우저에게 부축을 받은 적이 있다며 추억을 떠올린다. 이후 사흉의 일원 흑기사 [[펠가르드]]가 모습을 드러낸다. 내심 아서의 행적에 반발을 지닌 펠가르드는 고서 일행을 손님으로 받아들여 환대한다. 펠가르드로부터 카멜롯의 진실을 들은 후 베르틀레프가 보낸 추격자들로부터 도주하던 중에 펠가르드와 짜고쳐서 추격을 피하고 티티스의 도움을 받아 브리타니아로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