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석용 (문단 편집) == 말버릇 == >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화학의 베테랑 고석용입니다.[* 스튜디오강의나 현장강의의 매 시간 시작마다 이 멘트를 사용한다. (현장에 있는 수강생은 이 멘트를 여러 번 들어야 한다.) 불과 몇 년 전, 인사 멘트는 '꼼꼼하고 섬세한 화학의 베테랑'이었다...] > 여러분은 (항상)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 최근 캐스트 응원영상 등에서 엔딩 멘트로 사용된다.] > (주로 매우 간단한 산수문제를 말하며) 고삼이꽈 여러분, 이거 얼맙니까? / 이거 며시에요? > (틀린 풀이를 보여주며) 이거 이렇게 풀면? (목을 긋는 손동작을 하며) 가는거야~. 정답률 봐봐 다 같이 전사했죠~ 얘네가 공부 안했겠어? > 이렇게 풀면? 죽여버린다는 겁니다 (흔히 양적관계에서 삽질하는 풀이를 가리킨다) > (중요한 부분이 나왔을 때) 따라해봐 / '침묵' / 따라 해보라니까? > (개념을 설명한 뒤) 따라해봐 '아~ 쉽다~', 알겠니? > 따라해 봐 `당연하지!' 따라해 > (양적관계와 중화반응 설명시) "쓰면 보인다!" > 요기다가 1쓰시구요(양적관계 문제풀이를 시작할 때) > 엥? > 구램 구램(구람 구람)[* gram에서 '그'를 '구'라고 읽는다. ] > 읎어! >(한계반응물 말할때) 읎으니까! > 이런 걸 노동이라고 하는 겁니다. > W를 '따블류'라고 부른다 > ([[분자량|엔분에 따블류]]. 뭐라고? 엔분에 따블류(w/n)) >(어떤 문제를 풀때) 자 이렇게 풀면? 넌 화학공부 하지마! 이거야 알겠어? > 왜? 라는 질문을 하며 개념공부를 하는 걸 강조한다 "따라해! 왜! > 항상 선생님은 여러분을 과대평가하지 않습니까? > 더하기를 도하기라고 발음한다. > 눈을 떠! (답답해 하면서) > 화학은 수학이 아니야 > 쫙쫙 나온다고 쫙쫙 > 여보세요 > 따라해 "나와라!" > (문제를 풀다가) 안돼? 그러면 가서[* [[지구과학1|돌멩이나 외우세요]]] > 여러분, 수고했습니다!(강의 마칠 때) > 오께이 ? 알겠나요 ? 알겠어요 ? (옅은 미소를 띄면서) > (말 울음소리) > 패스 (수업중 살짝 깊은 과학적 얘기를 하시다가 애들이 모르는 눈치면 말한다) > (양적관계와 중화반응 설명 중..) 계수를 보라니까 계수장님들아 > (가능성 있는 경우를 언급하며) 따라해 "그려" > (분위기가 싸해지려고 할 때) "쏴리" > (칠판 정리하고 처음부터 판서할 때) 6번까지 봤는데요, 조금만 더(이어서) 보겠습니다! (터벅터벅) > 이 정도는 돼야 문제 풀 자격이 있는거야 > 팔짱끼면서 듣지 말고 따라해! > n등급 통과! (주로 기초개념을 설명한 뒤 나오는 말이다) > 뭐 요건 써비스 문항이죠 > ~인 거거든요 사실은요 > 자.. 다시 한 번 해볼까? >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 그쵸? > 이어서 ~를 할껀데 > 요기 국물에 건데기 맻구람? > 왱간하면 ~ (엔간하면) > 별거 아니죠 그죠? > 이게 어렵니?? > 저는 여러분을 믿지 않아요. 자, 다시 > (당연히 이해 가야 하는 내용 설명할 때) 아 이게 어떻게 어려워~ > (풀이의 과정 중 일부가 끝났을 때) 이건데~! > (양적관계에서 항상 반응식의 양변 계수 합을 묶어 두고 시작했는지를 강조한다.) 이걸 묶어놓고 시작했느냐 이거야. > 나한테 이 자료를 왜 줬을까라는 거거든요. 왜! > 자, 주목. > 요로오케 ~ (표나 그래프를 그리면서) > 요까지 이해된 사람? > (주로 킬러문항 해설에서) 푼 사람 손! > 쓰든 안 쓰든 일단 써놓고 출발한다! (주로 양론에서 질량보존, 문제에 주어진 계수를 체크할 때) > 이런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야 쫙쫙 풀리게 되는 거야. > 거의 암기가 될 정도로~ (킬러문항 학습법에서의 반복은 굉장히 강조되는 부분이다) > 이까에 별표 치시고 > 알 수 있어 없어? 알 수 있지 당연히! 이해가 안돼? 그러면 가서[* 돌멩이나 외우세요] > (현장 전용) 안녕하십니까. 시작합시다. > 아~ 물이 삼엔개면 많이 나왔네~ 이게 아니고..! 뭘 준 거다? 한계반응물이쥬 > ~라고 쓰는 순간? 환장한다 증말.. > 노벨상입니다 (방긋) > ~라는 걸 알아내게 되는 겁니다. > 여기까지 풀었으면 다 푼 거야 이 문제는~ > 또또또또- (그래프 점선값을 읽을 때) > 증가 증가면 왕증가 > ~튀어나오는데 몇 초! > 믿습니꽈 여러분? 나 믿니? > (문제풀이가 막히는 상황극을 하며) 그래서 그 다음은 뭘 어쩌라는 거야? > ~이러시면 곤란하다잉 > 요기다 별표 큰 거 하나 때릴까요 > 고딴 거 수능에 안 나와 > 자 댐비지 마시고 > 다음은 뭐 나올 차롐이야? 분자량 나올 차롐이야. > 어디서 막혔느냐! (킬러문항 공부의 키포인트로 언급된다) > 한번 풀고 갖다버리면 돼 안돼! > 이해가 안 가? 난 그게 이해가 안 간다고! > 난이도는? 0입니다 0 / 하야 하. > 고수는 전체를 봐. > ~이렇게 하시면 죽는다. 왜요? 틀렸어요! > 못 풀었어도 어디까지 갔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 얘가 다 반응할 순 없는 거잖아! >이이삼사오오오오! >육육칠팔구구구구!! >자 여기 1 쓰시고~ >잘 보고 있어? 쓰읍~ 허리 피고 팔짱 풀고 집중! 다 보여. >하나, 둘, 셋!! (주로 대답을 요구할 때) >별표 몇 개? 백만 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