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성희 (문단 편집) === 배우 활동 ===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재학 중 박명랑 감독의 [[2013년]] [[2월]] 개봉작 '분노의 윤리학'에 출연해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극중 진행에 있어 중요한 역할인 여대생 진아 역을 맡으면서 데뷔를 한다. [[2013년]] [[10월]]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영화 '롤러코스터'에 출연했고 비록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영 좋지 않다|좋지 않았지만]] 극중 [[한국어]]가 서툰 일본인 승무원 미나미토 역을 귀엽게 소화하면서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상당수 관객이 실제 일본인이라고 생각했을 정도. 같은 해 [[12월]]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이연희]]의 라이벌 역인 김재희 역으로 발탁되었다. 드라마의 높은 완성도와 함께 극 중 말수가 적지만 도도하고 기품 있는 김재희 역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동시간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흥행으로 시청률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되었다. [[2014년]] [[8월]] [[MBC]] 드라마 '[[야경꾼 일지]]'에 여주인공 도하 역으로 발탁됐다. 상대역으로 배우 [[정일우]], [[유노윤호|정윤호]] 등 한류스타들이 캐스팅 되면서 대작으로 초반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갈수록 엉성해지는 대본과 구성 그리고 산으로 가는 연출 등으로 작품에 대한 평은 썩 좋지 못했다. 본인 역시 연기력 논란이 불거지며 마음고생을 하지만, 드라마 중반부터 1인 2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면서 호평과 함께 논란을 종식 시켰다. 드라마의 시청률은 종영까지 꾸준히 10%초반을 찍으며 체면치레는 했다. [[2015년]] [[1월]] [[KBS 2TV]] 드라마 '스파이'에서 배우 [[김재중]]의 연인 이윤진 역으로 출연했다. 아니다 다를까 전과 같이 작품의 완성도는 호평을 받았지만, 방영 내내 시청률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2017년]]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이종석의 대학 후배지만 검사 경력으로는 선배인 형사3부 소속 검사 '신희민' 검사로 출연했다. [[2018년]] [[tvN]] 드라마 [[마더(tvN)|마더]]에서 혜나의 친엄마 신자영 역을 맡아 드디어 상술된 나름의 징크스를 깼다. 일본 드라마 원작을 토대로 한 만큼 내용상으로도 괜찮은 드라마였고 연초 드라마였음에도 꽤 흥행한 편이었으며 고성희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극중 내내 친딸 혜나를 자신의 인생의 가장 큰 오점이자 걸림돌로 생각하는 발암스러운 연기를 보여준다. 참고로 연기인생 중 처음 맡은 엄마 연기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