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버스터즈 (문단 편집) == 후속작과 리부트 == [[1989년]]에 후속작 《[[고스트버스터즈 2]]》가 나왔지만 4500만 달러를 들여 1억 12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전편의 반타작에 그치면서 3편 제작은 무기한 보류되었다. 2편은 평이 1편에 비하면 낮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하필이면 개봉 시기가 《[[배트맨(1989년 영화)|배트맨]]》과 겹치는 바람에 기대 이하 흥행이었다. 당시 언론이나 일반 대중의 관심은 대부분 《배트맨》에 있었으니... 두 영화의 미국 내 개봉시기는 [[1989년]] 6월, 1주일도 차이나지 않았으며 《배트맨》은 당시 온갖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에 대성공했다. 그러다가 3편이 [[2012년]] 촬영에 들어간다고 국내 보도되기도 [[http://www.ukopia.com/ukoHollywood/?page_code=read&uid=139644&sid=31&sub=3-15|했지만]] [[2014년]]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연기되었다. 그러나 멤버의 한 명이었던 해럴드 레이미스가 타계했기 때문에 새로운 인물들 위주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았고, [[댄 애크로이드]] 역시 3편은 전편 멤버들이 아닌 새로운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욱이 2탄이 나온 지 무려 30년이 넘었으니 배우들도 이젠 50~70대에 이른다. 2016년 3편 제작은 엎어지고 [[리부트]]를 했다. 여성 멤버들이 중심이 되는 《[[고스트버스터즈(2016)|고스트버스터즈]]》는 《스파이》로 호평을 받은 [[폴 페이그]] 감독[* 남성 감독이지만 여자 캐릭터를 상당히 능수능란하게 잘 다루며, 여성 이야기에 탁월한 [[페미니스트]] 감독이다.]이 연출과 각본을 맡는다. 또 그의 [[페르소나]]인 [[멀리사 매카시]] 역시 주연 중 한 명으로 출연한다. 원래는 여성판과 남성판 두 영화가 만들어질 예정이었고, 남성판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루소 형제]]가 맡을 계획이었으나 취소되었다. 그렇게 하여 여성판만 제작되어 [[2016년]] 7월에 개봉하였지만 [[페미니즘]] 영화 논란에 부딪쳐 북미 흥행은 물론이오, 전세계 흥행 다 합쳐도 제작비조차 거두지 못하는 흥행참패로 리부트마저 속편 계획도 물건너갔다. 소니 측은 페미니즘 논란으로 흥행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처참한 평을 들으며 폭망하여 적자 수천만 달러를 보았고, 고스트버스터즈 프렌차이즈가 관짝에 박히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고스트버스터즈의 프랜차이즈를 부활하기 위해 [[아이반 라이트만]]의 아들이자 주노, 인 디 에어 감독인 제이슨 라이트만이 연출, 각본을 맡기로 했으며 이로서 빈번한 제작취소의 과정을 거쳐서 마침내 '''2편의 후속작인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3편]]이 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