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페이스 (문단 편집) === 드라마판 === [[파일:LakewoodSlasher.jpg]] [[MTV]]버전의 스크림에서는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다른 가면을 쓰고 별명은 고스트페이스가 아닌 레이크우드 살인마로 불린다. 거기에 단순한 할로윈 장난감 가면이었던 원작의 고스트페이스 설정과 달리, 작중 시점에서 20년 전 일어난 중요 사건인 '브랜든 제임스 연쇄살인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다. 5명을 하룻밤 동안 잔인하게 살해한 브랜든 제임스는 엘리펀트 증후군을 앓고 있었는데, 자신의 흉측한 얼굴을 가리기 위해 수술용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위 사진의 가면이 바로 그 마스크인 것. 작중 살인마 역시 그 사건과 깊은 관련이 있어 해당 마스크를 쓰고 살인행각을 저지르고 다니는데, 원작의 허당기 넘치는 고스트페이스와 달리 훨씬 더 잔인하고 실수없이 살인을 저질러서 그런지 더 잔혹하다는 평이 있다. [[마이클 마이어스]],[[직쏘(쏘우 시리즈)|직쏘]]의 방식도 써먹는다. 또한 스크림 4편에서 스마트폰을 십분 활용하던 모습이 5년 뒤에 등장한 본작에서 극대화되어, 해킹과 신분 도용 등을 통해 주인공 일행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분열을 유도하는 등, 한층 더 지능적인 모습까지 갖추고 있다. 물론 원작의 고스트페이스의 영향도 남아있어, 한두번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결말 부분에선 가면을 벗어던지고 급속히 약체화되는(...) 법칙 역시 잘 따르고 있다. 사건이 진행될 수록 가면 역시 일반인들에게 장난감으로 써먹히게 되는 것 또한 동일. MTV버전의 스크림이 리부트가 되고 나서 시즌3에서는 스크림: 레저렉션이라는 제목의 드라마에서 고스트페이스가 다시 등장한다고 한다. 원작의 가면과 디자인으로 다시 희귀한다. 다만 MTV버전 스크림의 시즌 2가 압도적 호평을 받던 와중에 이런 결정이 이뤄진 바람에 팬들은 오히려 레이크우드 살인마 돌려내라고 절규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