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페이스 (문단 편집) ====# [[스크림(영화)|1편]] #==== 1편에서 오프닝 장면에 처음 등장한다. 10대 소녀 케이시 베커에게 공포영화에 대한 질문과 잡설로 전화를 걸고 조롱하면서 결국 남자친구 스티브를 그녀 앞에서 살해하고 자신이 어디있냐고 물어보자 도망치는 케이시를 덮쳐서 살해한 후 시체를 나무에 걸어놓는다. 캘리포니아의 우즈보로라는 마을에서 시드니 프레스콧은 살인사건이 시작된 뒤 영화 촬영 1년 전 코튼 웨어를 비난한 살인 사건 1년 전 어머니 모린 프레스콧의 잔혹한 살인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고스트페이스로부터 조롱과 협박 전화를 받기 시작한다. 시드니 남자친구 빌리 루미스, 아버지 닐 프레스콧, 친구 랜디 믹스, 학교 친구 스튜어트 마커 등 많은 사람들에게 의심을 품게 한다. 또한 시드니의 어머니 모린 프레스콧을 살해한 장본인이다. [[파일:Stu_and_Billy.png]] '''범인: 빌리 루미스, 스튜어트 마커'''[* 둘을 구분할 수 있는 단서는 칼을 잡는 손. 빌리는 오른손에 칼을 쥐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스튜어트는 누군가를 찌를때 칼을 양손으로 쥔다. 그리고 빌리는 희생자의 목을 조르려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아버지와 시드니의 어머니가 바람을 피우는 바람에 부모님이 이혼당했다고 생각한 빌리는, 복수할 방법을 찾던 와중 공포영화를 돌려 보면서 이대로 살인을 시행한다.[* 스튜가 공범이 된 이유는 빌리와 그렇고 그런 사이(...)였기 때문이라고 작가 케빈 윌리엄슨과의 인터뷰에서 암시된다.] 그러고 나서 자신들 역시 겨우 살아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서로를 칼로 찌르기까지 했으나 이 덕분에 시드니는 빌리와 스튜에게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었다. 부상을 입은 것은 물론이고[* 더군다나 빌리가 힘조절에 실패해 스튜는 괜히 중상을 입고 말았다.] 시드니에 대한 감시까지 소홀해져 버린 것. 시드니는 숨어서 그들을 조롱하며 고스트 페이스 가면을 쓰는 등 둘이 저질렀던 범행을 그대로 되갚아 주었고, 스튜어트는 TV에 감전사, 빌리는 시드니와 게일에 의해 총에 맞아 목숨을 잃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