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엘기녹 (문단 편집) == 결론 == 논란(또는 논의)라고 서술했지만, 사실상 고엘기녹의 '''시스템적 편애'''에 대한 유저들의 본질적인 불만과 분노가 터져나온 것이라, 논란거리가 아닌 철권의 밸런스 책정에 대한 부정적인 사례로 자리잡게 되었다. 캐릭터성이나 유저 유입 등 외부적인 요인을 떠나, 인게임에서 철권 캐릭터들은 불가능하지만 게스트 캐릭터들은 가능한 성능 책정에 대한 유저들이 느낀 불합리함이 전체 게스트 캐릭터를 싸잡아서 몰아친 셈. 위에서 서술했듯이 DOA처럼 철권에 완벽하게 게스트 캐릭터들을 녹아들게끔 디자인하거나, 스대철처럼 공통 시스템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게스트 캐릭터들의 특성이 드러나게끔 디자인을 하기는커녕, 별 다른 밸런스를 고려하지도 않고 무작정 쑤셔박은 행태에 대해 유저들이 분노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고우키와 기스는 무빙, 백대시 같은 핵심공통 시스템에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준수하거나 월등히 좋은 성능을 갖고 있으며, 본가에 없는 여러 기술들을 철권 내에서 새로이 장착해 원잽, 왼어퍼, 호밍기, 카운터기, 시동기 등 철권 시스템 내에서 캐릭터로써의 구색을 갖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캔슬, 게이지 활용, 점프, 무적기 등 본가의 시스템을 고스란히 쓸 수 있는 불합리한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