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영민 (문단 편집) ==== 2022 시즌 ==== [[NC 다이노스]]의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공필성]]을 대신해 1군 수비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그러나 수비코치를 맡은 뒤 팬들 사이에서 평판이 매우 나빠졌다. 일던 시범경기부터 야수들의 실책이 터져나오며 기존에 있던 두산의 수비 잘하는 이미지[* 실제로 [[김태형(1967)|김태형]] 감독이 부임한 2015년 이후 두산은 '''단 한 번도 팀 실책 4위 이상을 기록한 적이 없다.''' 심지어 그 유명한 [[일수강점기]] 때도 9개 구단중 최소 실책을 유지했다.]를 아예 없애버렸다. 정규시즌에서도 야수들이 실책을 연이어 하면서 최다 실책 2위까지 올랐다. 시즌 초창기만 해도 압도적인 꼴등이였으며, 실책 1위 한화와도 10개 정도밖에 차이가 안날 정도로 심각해졌다. 평소에 보기도 힘든 실책을 이젠 매일 봐야 하는 두산 팬들은 고영민의 무능함을 비판하며 당장 [[공필성]]이나 [[조성환(1976)|조성환]]을 다시 데려오던지, 아니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해버리고 2군 코치로 내려버리던지, 차라리 과거 보직이었던 주루코치로 원대 복귀시키라는 성화가 대부분이다. [[이도형]], [[박세혁]], [[김재환(야구선수)|김재환]], [[정수빈]], [[아리엘 미란다]] 등 더 악질 수준인 역적들이 많아서 욕을 덜 먹을 뿐, 고영민 역시 팬들에겐 팀의 적폐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초 많던 실책이 개선되긴 커녕 악화되어 팀은 여전히 하위권을 전전하는 중이며 의도를 알 수 없는 수비 시프트 지시 등 팀 수비 자체가 아예 무너져버렸다 보니 팬들은 참다못해 [[이도형]]과 같이 팀에서 나가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모든 두산 팬들은 [[조성환(1976)|조성환]]을 꽤 많이 그리워한다. 하물며 전임자인 [[공필성]]도 수비코치 적성만 안 맞았던거 치고는 평타 이상은 쳐줬으니 더더욱 까이고 있는중이다. 그나마 후반기 이후에는 실책 갯수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일부 선수들은 여전히 실책을 남발하고 있고 실책성 플레이들 때문에 전반기에 날려먹은 경기가 하나둘이 아니었던 만큼 재평가하는 여론은 별로 찾아볼 수 없었다.[* 8월 중순에는 본인이 직접 내야 펑고를 받으며 수비 지도에 나서는 등 변화를 꾀했지만, 여론 대다수가 '''왜 팀 수비가 완전히 망가진 시점에서야 수비 개선에 나선 것이냐'''며 늦었다는 반응으로 고개를 저었다.] 후반기 실책 개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 자체는 물론 고무적이지만 팀은 진작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수비코치로써는 이미 실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도 [[이도형]]과는 다르게 수비코치를 제외한 작전 주루코치나 2군에서 남기라도 바라는 시선도 존재한다. 10월 18일 [[이승엽]]감독이 취임하고 [[조성환(1976)|조성환]] 수비코치가 옴에 따라 코치 잔류여부가 관심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