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원(Loossemble) (문단 편집) === 보컬 === 상대적으로 분류되는 포지션은 '''서브보컬'''. 말할 때의 목소리만큼 앳되고 가는 음색으로 노래하며 그런 음색이 독특하며 하이톤이다. 일명 [[오토튠]]. 이러한 목소리의 특성상 오토튠과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은데, 고원의 [[https://youtu.be/m6us7ZgrI7c|솔로 곡의 오타마톤 커버 영상]]이 올라오자 댓글에 그냥 고원이 부른 원곡이 아니냐는 농담이 많이 올라왔다. 이런 목소리의 특징 때문인지 헬륨가스를 마셔도 목소리에 큰 차이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0UraErAkgNQ|#]] 다른 멤버들에 비해 보컬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을 받지만, 음역대는 상당히 넓은 편이다. 진성으로는 3옥타브 레, 가성으로는 무려 '''3옥타브 시'''까지 올라간다. 솔로곡인 "One & Only"에서는 잠깐 고음을 한 적도 있지만 유닛이나 완전체 곡에서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파트가 많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귀엽고 톡톡튀는, 여린 음색을 한껏 살려서 랩이나 내레이션 등 깨알같은 킬링 파트를 담당해서 곡의 듣는 재미를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love4eva"에서는 후렴구 중간중간 발랄한 랩을 맡았다. "frozen"에서는 내레이션을 했다.[* 츄의 고음 뒤에 들리는 목소리가 고원이다.] 완전체 앨범에서도 킬링 파트를 많이 담당하는데 음색이 독특해서 귀에 꽂힌다. 미니 2집 타이틀곡 'So What'에서는 앳되고 가는 음색이 대부분 진성 중저음톤으로 이루어진 노래와 어울리지 않는 편에 속해서인지 톡톡튀는 특유의 음색이 잘 드러나지 않고 원래보다 조금 더 낮아진 톤으로 파트를 소화했다, 파트도 3초 남짓한 아주 적은 분량을 맡았다. 이때문에 멤버들 사이에서도 워낙 튀는 목소리였기에 이전까지는 음원을 들었을 때 고원의 파트를 누구나 알 수 있었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팬들 또한 고원의 파트가 있는지 없는지 헷갈렸을 정도였다. 그 후 컴백한 'Why not' 에서도 파트비중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오히려 단순 파트량이나 멤버별 비중만 보면 전과 비슷할 정도였으며, 그래도 짧지만 후렴부분에서 한 부분을 맡았고 그 후 나온 파트에서도 고원의 독특한 음색으로 잘 살렸다는 평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