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유진 (문단 편집) == 활동 == [[그리스도대학교]][* 現 강서대학교]에서 성악 전공. 초창기 앨범을 들어보면 락 반주임에도 성악 창법으로 부른 노래들을 들어볼 수 있다. 대표적인 게 2집 앨범 타이틀곡인 'Flower'. 2012년에 [[나는 가수다 2]]의 새가수 초대전에 출연했으며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3집 이후로 군생활을 마치고 솔로 앨범 '신생아'를 발매하면서 '사회적응훈련'이라는 제목으로 전국 투어를 다녔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을 때에는 전석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9/06/2004090670168.html|매진]]. 성악 전공으로 발성법이 안정적이며 넓은 음역대를 가진다. 가성, 두성을 넘나드는 기교로 락에서 발라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소화가 가능하며 국내에서 노래 잘하는 남자 가수를 논할 때 자주 언급된다. 특히 1집 수록곡인 '눈물'의 도입 부분에 넣은 "[[나를 울게 하소서]]"는 웬만한 소프라노급.[* 이것이 알려지기 전에는 이 부분을 '다른 여성이 불렀다'와 '고유진이 직접 불렀다'로 여론 의견이 크게 나뉜 적이 있다.] 여타 성악을 전공한 남성들도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여성 음역대인 만큼 고유진은 최적화 된 성대를 타고난 것으로 보인다. 어떤 노래에도 깔리는 고유진 특유의 [[비성]]은 그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임창정|뽕삘]]이 난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데뷔 19년차임에도 여전한 발성과 음색을 유지하고 있다. 한참 인기가 많던 시절 TV 출연은 적었지만 다른 가수들과 마찬가지로 행사를 엄청나게 다녔는데도 목이 망가지지 않은 것에서 그만큼 발성법이 탄탄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Eek8BmDWpo, start=20s)]}}}|| --김용만이 풋풋하다-- 이 외에도 콘서트마다 보여 주는 모창 역시 일품. 이 영상은 그 중 일부이다. 자세와 표정을 잘 보도록 하자.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l_C29DVFiQ, start=20s)]}}}|| 2019년 12월 7일, 제14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 출연해 공연했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었다.[[https://youtu.be/XypUGPdymvQ|2:28:00 부터]] 명백한 정치색을 드러내는 집회이긴 했으나 본인은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언급만 했을 뿐 별다른 눈에 띄는 정치적 발언은 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