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의미스 (문단 편집) == 개요 == > [[이대도강|이대도강(李代桃僵)]]. >---- >병법 [[삼십육계]] 중 적전계의 제11계. [[게임]] 용어(?). 일부러 상대의 공격을 허용하여 고의로 피격당하는 행위를 뜻한다. 일본어로는 残機潰し(잔기 깨부수기)라고 표현한다 이런 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약간의 리스크를 지는 대신 게임을 좀 더 수월하게 플레이하거나 아니면 [[스코어러|스코어를 더 올리기 위한 목적]]이 주를 이룬다. 요약하면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에서는 무한으로 보충되는 적을 계속해서 쓰러트리는 것으로 점수를 벌며, 타임오버까지 열심히 적을 잡고 타임오버가 되면 그대로 잔기 1개를 희생해 재개하는 행위가 주가 된다. 여기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의 경우, 스테이지 구성상 스코어링을 노리고 간다면 반드시 고의미스를 상정하고 진행해야 하는 스테이지가 하나 있다. ~~그러니까 스코어링 한다고 설치지 말고 얌전히 차를 타고 진행해야 합니다.(...)~~ [[슈팅 게임]]에서는 잔기를 잃는 대신 봄(폭탄)을 보충하여 [[스코어링]]에 써먹는다든가, 랭크 시스템[* 여러 조건 만족에 따라, 게임 난이도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게임을 말한다. 이 경우 미스 없이 오래 살아남거나, 전멸 폭탄을 사용하지 않거나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시점에서 갈수록 탄의 속도나 밀도, 적기의 물량,내구력 등이 원래보다 점차 높아지는 시스템. 대부분의 슈팅 게임에 존재하는 시스템이나, 고의미스까지 동원해야 할 정도로 저랭크와 고랭크의 난이도 간 격차가 큰 작품은 그렇게 많지 않다.]을 역이용하여 어려운 구간을 쉽게 돌파하는 등의 플레이에 사용된다. 고의 미스의 대표격이면 [[배틀 가레가]]를 떠올리기 쉽지만 배틀 가레가 이전부터 msx판 [[자낙]]같은 올드 게임에서 시작해 [[극상 파로디우스]]라든지 [[G 다라이어스]]에서도 고의미스를 찾아볼 수가 있다. [[히토가타핫파]]에서는 아예 고의 미스가 시스템으로 승격되었다. 하위 개념으로는 [[스코어러#s-1.2|아이우치]](相打ち)가 있는데 단어 자체는 [[무승부]]를 뜻하는 일본어이다. 하지만 하이스코어에서는 죽으면 체크포인트로 되돌아 가는 게임에서 최종보스가 득점 효율이 가장 높을 경우 최종보스한테 이를 시전하는데 핵심은 최종보스와 함께 [[동귀어진]]하는게 핵심이다. 그럼 보스 격파점은 그대로 들어오고 어쨌든 미스가 났으니 잔기 하나를 잃고 체크포인트로 돌아간다. 이를 [[잔기]]가 0이 될때까지 반복해주면 된다. 고의미스의 하위 개념이지만 고의미스랑 다른점은 최종보스를 상대로 시전하며 최종보스와 동귀어진해야한다. 실패하면 강제로 클리어당해서 엄청난 점수 손실이 플레이어를 반겨준다는것도 특징 || [youtube(Bn_2vnpT3E8)] || [youtube(WdNoMb6zupk)] || ||↑[[스플래터 하우스]]의 아이우치 ||↑[[블랙 드래곤]]의 아이우치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