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의사구 (문단 편집) == 고의사구 관련 사건 ==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김영덕]] 감독의 전설적인 1984년 구덕 2연전(9.22~23)에서 나온 홍문종의 '''2경기 전 타석 고의사구'''(9연타석)가 아직까지도 가끔 회자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이만수]]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위해 [[홍문종(야구)|홍문종]]의 타율을 묶어 두려는 수작이었다. 한국 프로야구 통산 고의사구 1위는 [[양준혁]]의 150개, 시즌 최다 고의사구는 1997년 [[이종범]]의 30개. 1번 타자임에도 훌륭한 성적을 낸 당시의 이종범의 스펙을 증명해주는 수치. 2004년, 2006년 [[현대 유니콘스]] 투수진은 시즌 내내 단 한 개의 고의사구도 내주지 않았다.[* 포스트시즌을 포함하면 2004년에는 한국시리즈 4차전과 6차전에서 고의사구를 허용했고 2006년에는 플레이오프에서도 고의사구가 없었다.] 2005년에는 단 2개. 현대 투수진은 1998년부터 2006년까지 9시즌 중 2000년을 제외한 8시즌 동안 리그 최소 고의사구를 기록했다. MLB에서는 2019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사상 최초로 0고의사구 시즌을 달성했다. 다만 포스트시즌인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첫 고의사구를 내주었다. KBO 에 2018년 콜드 고의사구 (자동 고의사구) 제도가 도입되고, 최초의 자동 고의사구는 3월 27일 LG-넥센전에서 [[고종욱]]이 기록했다. 당시 투수는 [[헨리 소사]]. [[http://www.sportalkorea.com/baseball/view.php?gisa_uniq=201803272025770104|관련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