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인돌(동음이의어) (문단 편집) == [[만화가]] [[박수동]]의 [[성인]]만화 == [[1972년]] [[선데이 서울]]에 연재를 시작했으며, [[구석기 시대]]를 배경으로 성적 코드를 넣은 만화로 코미디를 잘 그려냈다. [[1991년]]까지 총 19년에 걸쳐 연재되었다. 후속 미디어믹스, 후속작품들이 나온 [[2001년]]까지 계산하면 '''30년간'''의 연재물로 [[열혈강호]]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오래 연재된 만화이다. 시사 만화까지 포함하면 [[고바우 영감]] 몇 가지를 보자면, ||주인공이 바다에 빠졌는데 [[상어]]가 나타났다. 여자들이 구하려고 했지만 이미 늦어서 상어가 다리를 뜯어먹었다고 절규한다. "어디를 먹혔냐? 라이트? 레프트 아니면 센터?" 라는 여자들 질문에 "[[내가 고자라니|센터]]"라고 답변하자, 그냥 여자들이 가버린다.|| ||주인공이 젊은 아리따운 아가씨를 만나서 동굴로 데려간다. 이웃들이 쳐다보자, "[[나는 그것만을 위해 존재합니다|나는]] [[성관계|그것 때문에 산다!]]" 라고 외친다. ~~선구적인 대사다~~ || ||밤길을 잃은 주인공이 어느 동굴에 하룻밤을 머물다 갈 수 없냐고 간청하자 홀로 사는 여인이 허락한다. "절대로 저를 건드리면 안됩니다!" 강조하는 여성에게 알겠다고 하여 한방에서 잠을 잤다. 다음날, 그 여성은 정말 예의바르다면서 포장한 선물을 하나 준다. 길을 가던 도중에 이게 뭔가하여 포장을 풀어보니 [[고자되기|'''큼직한 가위'''가 들어 있었다.[* 즉,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곧이곧대로]]한 주인공은 사내라고 불릴 자격이 없으므로 고자나 되시라.'''라는 뜻이다.]]]|| 꽤 인기가 많아, 1974년부터 1982년까지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에서 소년 고인돌이 연재되기도 했다. 1990년대 후반에 오프닝 영상을 따로 뉴타입에 부록으로 넣기도 했으며 [[2000년]]에 [[오돌또기]]에서 제작한 OVA로 나오기도 했으나 알려지지 않았고 지금은 찾아보기도 어렵다.[* 한때 유튜브에 올려져있었으나 정책 위반으로 삭제되었다.] 2019년12월, 1974~1991년 [[서울신문]]에서 발행한 [[선데이 서울]] 전연재 분량이 복간되었다. 한국만화진흥원에서 5권 세트로 5500세트 발행하였으며 이중 500세트는 작가의 일러스트+사인, 고인돌 그림엽서 8종이 동봉되었다. 또, 1970년대, 고인돌의 캐릭터를 그대로 두고 어린이용으로 순화시킨 <땅콩찐콩>, <별똥탐험대>가 있으며, 소년생활 창간호(1975년12월호)부터 1976년 3월호까지 부록만화로 연재된 <별똥탐험대>는 2006년, 컬러화+별자리 및 각종 천문 기초상식을 넣어서 과학학습만화로도 발행이 되었다.큰곰자리 이야기를 원전과 달리 헤라가 칼리스토가 자신보다 아름다운 것을 질투했다고 순화했다. 롯데삼강의 아이스크림 [[스크류바]]나 [[빠삐코#s-2|빠삐코]] 같은 광고에 여기 등장인물들이 나온 바 있다. [[빠삐놈]]으로 유명한 그 광고가 맞다.[[https://youtu.be/T6Ua34lPh_0|#]] 1988년에 처음 전파를 탄 이래 2010년대까지 리마스터링한 광고로 TV에 계속 나오고 있다. 의외지만 게임으로 나오기도 했다. 게임성은 흔한 양산형 액션 게임. 워낙에 마이너해서 아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숨겨진 캐릭터로 멧돼지가 있는데 해금조건은 모든 스테이지 올 클리어. 게임 난이도가 괴랄해서 당시 어린이들에게 빅엿을 제대로 먹였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고인돌, version=176)] [[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국 만화/목록]][[분류:한국 애니메이션/목록]][[분류:성인 애니메이션]][[분류:만화 원작 애니메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