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자 (문단 편집) === 한국사 === * 여말선초시기 무인인 신유정[* 세종 때 문신 신석조의 할아버지.]은 왜구에게 포로로 잡힌 일이 있었는데, 왜구의 가랑이 사이에 늘어진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16566|고환을 잡아 비틀어]] 위기를 모면했다고 한다. * 고려시대 문신 [[김부식]]이 [[묘청의 난]]을 빌미로 서경천도를 찬성하던 [[정지상]]을 처형했는데 얼마 후 대변을 보던 김부식의 밑에서 정지상이 귀신이 되어 튀어나와 김부식의 고환을 잡아 터트려 죽였다는 야사가 있다. * [[정약용]]은 과도한 군정을 못 이겨 스스로 성기를 절단한 남성을 목격하고 시 한 편을 썼는데, 이 시가 [[애절양]]이다. * 고려 충렬왕 때의 최세연(崔世延)이라는 사람이 아내의 투기에 분노해 스스로 거세, 이후 환관이 됐다. * [[고려시대]]의 환관과 [[조선시대]]의 내시[* 사실 조선의 내시도 환관이라 불러야 맞지만 조선시대에는 환관들이 내시부의 일을 맡았기 때문에 내시로 불리는 경향이 있다. 고려 때는 환관들이 권세가 강하여 왕의 총애를 업고 전횡을 일삼은 경우가 있어서 무신정변 발발 이전이나 원 간섭기 때 그 정도가 심했었던 반면 조선에 들어와서는 벼슬 자체는 높아 함부로 대할 수 없었으나 하는 일은 그저 왕의 수발을 드는 최측근 정도로 힘이 약화되었다.] * ~~~[[경종(조선)]]~~~[* 그저 야사에서만 나오는 얘기로 어머니 [[희빈 장씨]]가 어린 경종의 성기를 자주 손으로 잡아당겨서 그리 되었다는 설과 사약을 받고 죽기 전 전주이씨의 대를 끊어버리겠다는 저주를 퍼부으며 경종의 성기를 쥐어 뜯었다는 설이 존재한다. 이는 애초에 정사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얘기일 뿐더러 희빈 장씨는 악녀로 곡해당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대한제국)|순종 융희제]]가 고자였다는 [[매천야록]]의 내용도 있다. 실제로 부인은 있었지만 자식이 없었고 [[명성황후]]가 [[궁녀]]를 들여보내 순종과 성관계를 하라고 시켰으나, 끝내 순종은 성관계를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6/07/491638/|출처]] * --'''[[심영(배우)|심영]]'''--[* 실제로 하복부에 총을 맞기는 했으나, 고자가 되었는지 아닌지는 불분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