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자 (문단 편집) === 황당한 사고로 고자가 된 사람들 === * [[뇌졸중]]에 걸린 [[미국]]의 한 남자가 [[유기견]]을 데려와 키우게 되었는데, 개가 그의 [[고환]]을 물어뜯어 먹어서 고자가 되어버렸다. 옷을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 자다가 그렇게 된 것인데, 그 개는 [[수의사]]에게 [[안락사]]되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077471|#]][[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3/07/20130731190655.html|#]][* 사건을 재연한 애니가 나오는 [[홍콩]]과 [[대만]]의 인터넷 뉴스 영상도 있다.[[http://www.youtube.com/watch?v=viSTtMGT5hw|홍콩판(광동어판)]][[http://www.youtube.com/watch?v=2SOilBixbtk|대만판(표준 중국어판). 재연 애니에서 당사자가 다리 사이의 심한 고통에 놀라는 장면까지 나온다.]]] * [[러시아]]에서 술에 취한 40대가 [[너구리]]를 [[수간]]하려다 너구리에게 [[고환|거기]]를 물어뜯겨서 고자가 되었다고 한다(....). * [[루마니아]] 갈라치에서 한 남성이 칼로 [[닭]]의 목을 자르려다 자신의 [[음경]]을 잘라버리는 바람에 고자가 되었다고 한다. [[음경]]은 개가 먹어 치웠으나, 생식기능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실제 [[2004년]] [[다윈상]]에 [[다윈상/2000년대#s-5|선정되었으며,]] [[2006년]] [[2월 4일]] [[스펀지(KBS)|스펀지]]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oXV8pjMZaWA&t=8m16s|소개된 적이 있다.]] * 모[[사단(군사)|사단]] [[공병]][[대대]]에서 [[분대]] 대항 민속놀이 토너먼트를 하다가 우승 분대가 세레머니를 하는데, 우승의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모 병사가 주변에 있던 병사에게 니킥을 시전한다는 게 그만 [[영 좋지 않은 곳]]에 맞는 바람에, [[고환]] 파열로 의병 [[전역]]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상병진급을 하자마자...''' * [[미국]]의 어떤 부부가 [[포경수술]]을 하러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포경수술을 받으려는 남편의 성기를 잘라버려서 남편이 고자가 되어버렸다. 고자가 된 남편은 물론이고 아내까지 고통을 겪게 되었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bbe8/220074013555|번역문이 들어간 블로그]] [[http://blog.naver.com/bbe8/220074013555|#]] * 실제 2002년 [[다윈상]] 수상 사례로, [[미국]]의 어느 남성은 자신의 [[음경]]에 빈 총(장전되지 않은 총)을 쏘는데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유는 불명. 더 기막힌 건 아내와 그 짓을 즐겼다고... 어느 날 아내의 친구가 집에 방문하기로 했다. 친구들이 집에 오기 직전 한 번만 그 짓을 하려고 아내가 서둘러 총의 방아쇠를 당겼는데, [[상하이 조(야인시대)|총은 장전되어 있었다.]] * 어느 남성이 [[발기]]를 아주 오래 하려고 자신의 [[음경]]에 [[헤로인]]과 [[코카인]]을 주사했다가 [[지속발기증|발기가 풀리지 않아]] 결국 [[자업자득|고자가 되었다.]][* 사실 [[지속발기증|발기를 오래 해서]] 고자가 될 위험에 처하는 사고는 꽤 자주 일어난다. 주로 [[비아그라]] 오남용으로 인해 자주 벌어진다.] * [[영국]]에서는 [[럭비]] 경기를 보던 두 남자가 [[고환|그곳]]을 걸고 내기를 했는데, 내기에서 패하자 한 남자가 진짜로 '''약속을 이행'''했다. [[대인배]] 칭호를 얻었지만 그 대신 고자가 되었는데, 이것도 실제 [[다윈상]] 사례다. * 외국에선 [[포경수술]]하러 갔던 남자가 [[수술]] 중 [[의사]]가 [[암세포]]를 발견, 동의 없이 독단적으로 다 절단했다. 그래서 [[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고자가 되어버린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 [[포경수술]]을 할 때 전기를 튀겨서 지혈하는 소작기를 쓰다가 고자가 되는 일이 있었다. [[데이비드 라이머]] 문서로. 잘못된 학설에 의해 [[강제적 여성화]]를 당해 고환마저 제거당하고 여성으로 길러지는 2차 피해를 입기도 하였다. * [[대만]]에 사는 '''4세''' 소년은 [[아버지]]가 모아놓은 [[AV(영상물)|AV]]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다가 너무 심하게 한 나머지 '''[[음경]] 조직이 괴사해 그만…'''[* 어린 나이일 경우에는 [[사정(생물)|사정]]을 할 수 없는 구조다. 무리하게 할 경우에는 음낭과 해면체가 손상되기 쉽다. 심지어 [[음경]] 조직 괴사에 과다 출혈로 사망까지 할 수도 있다. 물론 고자가 될 정도로 [[자위행위]]하려면, 청소년기의 아이들보다 수십 배는 열심히 해야 한다.] * 위와 비슷한 사례로 [[홍콩]]에 사는 어떤 아이가 '''학교도 안 가는 나이에 [[야한 동영상|야동]]을 보고 [[자위행위|폭딸]]을 하다 [[모세혈관]]이 터져 [[내가 고자라니|성기능을 상실하는]]''' 사례가 있었다. [[사춘기]]가 오지 않은 상태에서 [[자위행위]]를 하면 이렇게 될 수도 있다. 주의. * [[중국]]에 사는 모씨가 [[여자친구]]와 [[섹스]]를 하던 중, 아래가 뜨거워서 빼봤더니 그곳이 '''자연발화'''했다. 역시 고자가 되었다.[[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3953897|#]] * [[중국]]에서는 벤치에 난 구멍에 [[자위행위]]를 하려던 남자가 벤치에 [[음경]]이 껴서 거시기를 절단했다.[* 음경이 벤치에 꽉 껴서 출혈 상태까지 되자 부풀어 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 [[음경]]을 절단해야 했다.] 이렇게 어이없이 고자가 된 이 사람은 [[다윈상]]도 탔다.[* 벤치를 절단하면서 생기는 물리적 충격이 [[음경]]에 전달되어 심각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무엇보다 출혈상태까지 갔다면 아마 괴사상태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절단된것으로 보인다.] * [[중국]]의 양자라는 사람은 정당하게 대여증까지 있었음에도 [[자전거]]를 훔친 누명을 써서 경찰에게 고문을 당해서 고자가 됐다. 이에 화가 나서 경찰을 죽였다가 [[사형]]당했는데, 평소에 [[중국 정부]]에 불만이 많았던 많은 국민들은 양자를 중국 민주화의 영웅 중 1명으로 떠받든다고 한다. * 중국에서 사는 모씨는 애인을 만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해 스스로 고자가 되었다가, 그게 후회가 돼서 봉합수술을 하려다가, 봉합수술을 하기에 늦은 상태여서 결국 고자가 되어버렸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4&aid=0002243576|#]] * [[러시아]]에서 금발 미녀와 [[키스]]한 대가로 불알을 빼앗긴 배우가 나타났다. 그 여자는 불법 장기 판매단의 일원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185589&code=61131111&sid1=int&cp=nv2|#]] * 아기였을 때부터 학업에 올인시키겠다고 고자가 되는 수술을 받게 한 부모가 있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문제는 실제 뉴스에 한번 뜬 적이 있다는 것이다. * [[2002년]] [[미국]]의 어느 성범죄자는 지나가던 여성을 [[강간]]하려고 [[고환|그것]]을 내놓고 자신의 무서움을 떠벌리다가 여성이 [[고환|그것]]을 이빨로 뜯어서 그는 고자가 되었다. 여인이 경찰서에 넘긴 그의 고환은 접합에 성공했으나 병원 측에서는 그가 확실히 고자가 되었다고 하였다. * [[미국]]에서는 흑인 청소년이 불심검문을 받다가 불심검문을 하던 [[여경]]이 움켜쥐는 바람에 터져서 고자가 된 사건도 있었다.[[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20601022|#]] * 2011년 [[북한군]]에서 길고 긴 복무 기간에 염증을 느끼다 못해 동료 장병의 조기 전역을 위해 사고를 가장하고 총을 쏘았는데, 그게 하필이면 [[영 좋지 못한 곳]]을 지나가는 바람에 고자가 된 병사의 이야기가 기사로 나왔다. 참고로 저 두 병사는 나중에 부대에서 [[처형|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다고 한다.]] * [[시애틀 매리너스]]의 야구선수 [[미치 해니거]]는 시합 도중 투수인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친 파울타구가 하필이면 고간으로 직격해서 파울컵까지 부수고 고환이 파열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황당 사고로 2020시즌 시즌 아웃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