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자국 (문단 편집) == 역사 == 설화에서는 [[말로왕]]이 이 나라를 건국했다고 한다. 말로는 [[금관국]] 초대 왕 [[수로왕]]과 함께 김해 구지봉에서 나온 6동자 중 제일 막내라고 기록되어 있다. [[고성 김씨]]의 시조. 말로왕 이후 대아왕, 미추왕[* 신라의 제13대 임금인 미추 이사금과는 한자가 다르다.], 소간왕, 아도왕, 질노왕, 거아왕, 달나왕, [[이형왕]] 순으로 왕위가 이어졌다고 하는데, 출처가 고성 김씨 족보뿐이다. 족보는 위조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역사 연구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한편 말로왕과 이형왕 사이에 ‘현왕, 덕왕, 신왕, 정왕, 보국왕, 인왕, 중문왕’이라는 계승도 전해지는데, 출처는 [[http://m.blog.yes24.com/palbeke/post/7411625|한 개인의 블로그]]이다. 해당 글에 나오는 교수의 이름과 사서의 이름을 함께 구글에 검색하면, 맞는 검색결과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즉 개인이 멋대로 창작해낸 것일 가능성이 크다. 삼국유사 건국신화(1세기), 삼국지 기록(2세기)부터 6세기 가야멸망기 [[일본서기]] 기록까지 같은 이름으로 계속 등장하는 가야 속의 장수 국가 중 하나다. 2차 [[사비회의]]에는 왕이라 할 수 있는 한기가 직접 백제 [[사비성]]까지 행차해 참여했다. 그러나 백제와 신라 사이에서 위태로운 국제정세 끝에 6세기 중반 관산성전투 패배 후 사물국과 함께 멸망하면서 신라에 편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