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종(리) (문단 편집) == 여담 == 아들인 혜종도 아버지와 같은 암군이라서 권신 [[쩐투도]](陳守度)에게 폐위된 후에 자진을 강요받았고, 고종의 손녀 소황제는 쩐투도의 조카 진경(쩐까인, 陳煚)과 결혼한 후 남편에게 제위를 물려주어 그를 진태종으로 즉위시키면서 대월의 쩐 왕조(陳朝, 1225년 ~ 1400년)가 세워졌다. 쩐 왕조가 세워지면서 리 왕조의 후손들을 몰살시켰으나 용케도 살아 남은 제6대 황제 영종의 아들이자, 고종의 동생인 [[이용상]]이 무사히 고려로 달아났고, 정착하여 화산 이씨의 시조가 되었다. 그런데 알다시피 이용상 황자를 받아줘서 잘 대우하던 고려의 국왕이 묘호가 같은 [[고종(고려)|고종]]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