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지라(1954)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godzilla, critic=78, user=8.1)]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gojira, tomato=93, popcorn=89)] [include(틀:평가/IMDb, code=tt0047034, user=7.5)]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godzilla, user=4.0)]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5189, user=3.3)]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zaaP5, user=3.1)]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26620, expert=없음, audience=없음, user=없음)]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26580, user=7.5)] 개봉 초기에는 각 영화관련 매스컴으로부터 "특수촬영 기술 빼면 볼만한 게 없는 졸작" "인간들의 에피소드가 방해된다. 차라리 빼버리고 괴수의 난동장면을 더 보여줬다면 좋았을 거다" 등 혹평 일색이었다고 한다.~~[[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s-7.2.1|그때나 지금이나..]]~~ 그나마 유일하게 호평을 내려준 것은 ~~이때까진 아직 정신상태가 멀쩡하던~~ [[미시마 유키오]] 뿐이었다고. 그나마 같은 업계 사람들인 [[오즈 야스지로]], [[데즈카 오사무]], [[미즈키 시게루]] 등도 호평하는 반응을 내놓았다. 하지만 관객들은 대호평을 연발했으며 '''961만명이 관람'''해 당해 토호 영화의 관객동원순위 랭킹을 갈아치워 버린다. 재미있는 점은 바로 몇년 전에 [[도쿄 대공습]]으로 수도 도쿄가 불바다가 됐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던 사람들이 역시 도쿄를 폐허로 만들어 버린 고지라에 대해 "불쌍하다"라는 반응을 많이 보였다는 부분이다. "어째서 인간의 잘못으로 나온 고지라를 죽여야 했는가?" "고지라는 그저 동물의 본능으로서 움직인 것 뿐인데 죽일 이유가 있는가?"라며 고지라에 동정적인 시선이 더 많았다고 한다. 또 해외에서의 평가도 상당해서 미국을 비롯한 총 50개국에 수출되어 약 400억엔 가까운 수익[* 참고로, 1000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일본 내에서의 흥행수익이 약 1억 5천만에 정도였다고 한다. 물가를 계산하면 정말 대성공을 한 셈]을 올리며 일본을 대표하는 괴수, 더 나아가 [[킹콩]]과 함께 괴수영화를 대표하는 양대산맥으로 자리잡게 된다. 고지라 시리즈의 후속작들 가운데관객 동원순위나 흥행 수익면에서는 이 작품보다 나은 물건이 몇개 있긴 하지만, 작품성등의 평가에 대해서는 60년 넘게 지난 아직까지도 본작을 뛰어넘는 작품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추억보정을 감안한다 해도(그리고 후속작 중에 워낙 망작이 많기도 해서...) 확실히 걸작이라 불릴 작품임은 틀림이 없을 듯. 로튼 토마토에서는 장르를 [[호러]]로 표기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공포 영화 순위를 보면 11등에 고지라가 있다. 사실 작중 묘사되는 고지라의 무시무시함과 내내 풍기는 처절하고 암울한 분위기를 생각하면 나름 납득되는 분류이다.[* 1등은 [[겟 아웃(영화)|겟 아웃]], 3등은 [[킹콩(19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