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지용 (문단 편집) === [[젝스키스]] 브랜드 무단 사용 === [[파일:1B98A579-BFA4-48C3-B552-2A2403D17E1F.jpg]] 2018년 5월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젝스키스 갤러리’ 옐로우온 다음 꽃길단 등 팬 연합은 ‘각종 포털 사이트 젝스키스 프로필 정리를 위한 성명서’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리며, 각종 포털 사이트의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전 멤버 고지용을 제외해달라고 [[YG엔터테인먼트]]에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팬 연합은 고지용이 재직 중인 광고대행 회사와 사업 관계자들이 젝스키스 브랜드를 부당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팬 연합은 고지용 프로필 제외 이유에 대해 ▶팬 동원한 다수의 기업 행사에서 모욕적 언사 ▶‘젝스키스’ 브랜드와 팬덤을 이용한 투자자 모집 광고 ▶‘젝스키스’의 상표권을 도용한 바이럴 마케팅 ▶해외 팬덤으로 확대된 바이럴 마케팅 등을 꼽았다. 이들은 “젝스키스 팬들은 재결합 초기 고지용을 전 멤버로 예우했는데 고지용의 측근은 이를 이용해 최대 팬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접근, 회사 측에서 기획하는 다수의 기업 홍보 행사에 팬들의 현장 참여와 SNS 홍보, 행사비용 지원 등을 바란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팬들이 버스까지 대절, 참여했고 인건비 100만원 등도 후원했지만 현장에서는 일반 참가자처럼 행동하라는 주의를 받았다. 해당 측근은 팬들에게 모욕적 언사를 수차례 했고, 옆에 있던 고지용은 사과는커녕 제지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어느 그룹에서도 전 멤버가 현재 활동 중인 그룹의 프로필에 포함된 경우는 없으며, 그 그룹명을 도용하며 개인 사업에 활용하는 경우는 더욱이 없다. [[YG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프로필을 정리하여 젝스키스 상표권을 보호해달라”라고 요청했다. [[https://theqoo.net/square/739684404|자세히 정리된 내용]][* 이전에 젝스키스에 미련이 없다는 내용을 본인 트윗에다가 올릴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아쉽냐는 반응. 심지어 아기물티슈를 홍보하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젝스키스와 멤버들 이름을 차례대로 태그를 걸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