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탱 (문단 편집) === 고탱 브이로그(Goteng Vlogs) === 고탱의 비디오 채널에서 못 푼 브이로그의 한을 푸는 듯한 채널이다. 그리고 배후의 솔직한 감정이나 평소 가지고 있는 가치관에 대하여 말하기도 한다. 뛰어난 끼와 센스가 그대로 영상의 연출과 배경음악에 드러난다.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한 부분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https://youtu.be/DEa3MhF1Im8]] 영상. 1인칭의 구도를 넘어서 3인칭 시점에서 찍은 듯한 구도, 일상 인서트컷(햄튜브 방에서의 소품들과 사람들의 인서트컷은 티비 프로그램에서나 볼 법한 편집이였다.), 탁월한 배경음악의 선택 등 고탱 브이로그의 매력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는 영상이다.] 그의 유학 경력을 입증하는 듯한 뛰어난 영어 회화 실력은 브이로그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예 영어로 이야기하는 영상이 있는가 하면 손수 영어 자막을 달고, 이에 감동한(?) 외국인들의 댓글에도 영어로 친절하게 답글을 달아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영상 인트로에서 아주 씩씩하게 "이츠 어 뷰리 뷰리 뷰리풀~ 데이!(It's a beauty beauty beautiful day)"를 외치곤 하는데, 거의 트레이드 마크 급으로 자리를 잡은 슬로건이다. 그 외에도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들고 혼자 주절 주절 이야기하는 본인에게 쏟아지는 타인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은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댓글에서부터 시작해서 선바, 햄튜브, 성희 등의 브이로그를 보다 보면 "고탱은 어떻게 길거리에서 그렇게 브이로그를 당당하게 찍나" 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