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기생수) (문단 편집) == 전투력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고토 총알.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고토 총알 2.jpg|width=100%]]}}} || |||| {{{#fff '''맞은 총알들을 전부 되돌려주는 모습'''}}}[* 단순히 튕겨내는 수준이 아니라 팔 속에 '''총알들을 모은 뒤''' 발사하는 신박한 모습을 보여준다.] |||| >'''총이 아무리 많아도 못 잡는다.''' >---- >[[이즈미 신이치]] >'''그놈은 내 실험으로 탄생한 약한 동족의 일원이지만, 무적이야.''' >---- >[[타미야 료코]] 기생수의 [[세계관 최강자]]로, 타미야 료코는 신이치에게 고토를 가리켜 '''약한 동족의 일원이지만 무적이다'''라며 경고했다.[* 역설법. 그야말로 [[세계관 최강자]]에 가까운 존재이지만 어디까지나 숙주의 몸에 의지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기생생물이며, 개체로서는 강할지 몰라도 인류라는 강대한 군체 앞에선 여전히 숨어살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불이나 독과 같은 약점이 존재하는 불완전한 존재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 말 그대로 첫 등장에서는 '시험 삼아' [[야쿠자]] 조직의 사무실에 단신으로 쳐들어가서, 혼자서 [[권총]]이나 [[일본도]]로 [[https://youtu.be/K0YfDFJj0zM|무장한 23명의 야쿠자들을 손쉽게 전멸시키는 괴력을 보여주었다.(혐오 주의)]][* 다만 이때의 싱글싱글 웃는 모습은 [[미키(기생수)|미키]]가 대신 움직였거나 고토와 같이 몸을 통솔하며 움직인 걸로 보인다.] 심지어 이때는 기생생물의 주 공격 수단인 경질화 칼날을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 애초에 자신의 회피 능력과 맨손 격투 능력에 대한 '시험'이었기 때문에, 경질화 방패도 사용하지 않고 총탄 세례를 포함해 거의 모든 공격을 피해냈다.[* 자신이 몇 번 공격을 맞았는지 세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칼 공격 2번, 총알 1발을 맞았다.] 신체 경질화나 촉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인간 형태의 맨주먹을 이용해 타격기만 사용했는데도 머리가 터지고 몸이 뚫리는 파괴력이 압권이다. 야쿠자 한 명이 팔에 칼을 박아넣자 팔 근육에 힘을 줘서 간단하게 금속 칼날을 박살내고, 그 힘으로 팔에서 칼날이 뽑혀 날아가 역으로 야쿠자의 머리를 관통해버리며, 칼날이 머리에 박혔음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반격했다. 물론 그 후에 완전무장한 [[자위대]]의 기동대를 단신으로 전멸시킬 때 보여준 스피드와 힘을 보면 이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