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기생수) (문단 편집) === 공격력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고토(1).gif|width=100%]]}}} || 전신이 기생생물인 만큼 괴력도 엄청난 수준이다. [[오른쪽이]]만 해도 돌진해오는 승용차를 아무렇지도 않게 멈춰세우는 괴력을 지녔는데 고토의 괴력은 이를 확실하게 능가한다. 촉수 하나하나가 타 기생생물의 기생부위가 내는 힘을 능가하는데, 다른 기생생물들은 딱 기생부위 만큼의 근력만으로도 사람을 한번에 토막내고 벽을 부술 수 있는 정도의 위력이 나오는 마당에 고토는 전신의 근력이 뒷받쳐주기 때문에 훨씬 더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른쪽이는 딱 팔만큼의 근육량만 사용 가능하지만 고토는 어깨를 포함해 상체 전체가 기생부위이므로 더 강한 힘을 내는 것이 당연하다.] 다른 기생생물처럼 인간의 육체를 칼날로 토막내는 수준이 아니라 단순 완력만으로도 '''분쇄'''가 가능하며, 팔을 휘둘러 총알을 뿌리기만 해도 산탄총급 위력이 나온다. 신이치가 나무에서 뛰어내려 작살로 찌르려 했을 때는 몸에 닿기도 전에 한 손으로 가볍게 잡아서 막은 다음 신이치를 들어 내동댕이쳤다. 또한 신이치가 고토가 날린 주먹질 한 방에 맞고서는 숲의 꼭대기를 뜷고 말 그대로 수십 미터는 날아가 내동댕이쳐졌으며, 갈비뼈가 부러지고 내상을 입어 각혈을 할 정도였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고토 힘.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고토 힘 2.jpg|width=100%]]}}} || |||| {{{#fff '''가벼운 주먹질 한 방에 나무를 뚫고 날라가는 신이치'''}}} |||| 심지어 후술하겠지만 이 주먹질조차 신이치를 바로 죽일 생각이었다기보다는 단순 '''호기심'''에 한 것으로 보이는데다가, 이 때 신이치는 신체가 기생생물인 [[오른쪽이]]의 세포와 섞여서 기생생물의 심장을 일격에 뽑아버려 죽이거나 콘크리트 벽을 힘으로 단번에 박살내고도 신체가 멀쩡할 정도로 힘과 내구도가 초인급으로 강화되어 있었던 시점이였다. 즉 다시 말해 이때 신이치의 신체가 강화된 상태가 아니였거나 고토가 진짜 신이치를 죽일 목적으로 공격했다면 신이치는 즉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진심으로 분노했을 때는 거대한 나무 여러 그루를 한 방에 쓰러뜨린 뒤에 신이치에게 집어던지기도 했다. 또한 기본적으로 양팔이 기생부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생생물의 두 배의 칼날 촉수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동체의 무지막지한 능력을 제외하고서도 단순 공격력으로 타 기생생물을 가볍게 압도한다. 미키는 몸의 제어를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고토와 비교하면 동체의 능력이 비교도 할 수 없이 허접한데다 공격의 명중률도 지극히 떨어지는데도[* 머리만 빼놓고 전신을 자유자재로 무기화할 수 있는 고토와는 달리 양 팔만 변형 가능하며, 전신 경질화/신체변형이 아예 불가능. 게다가 제어 능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균형 감각은 조금 뛰어난 인간 수준이며 속도는 오히려 둔해서 걷거나 달리는 것도 일반 인간보다도 느리다. 사실상 동체는 재생능력과 변형능력, 완력만 빼면 인간과 비슷한데다 변형 부위조차 잘 다루지 못해 필승의 상황에서 자신의 촉수끼리 충돌을 일으켜 공격에 실패하기도 한다.] 단순히 칼날의 양 만으로도 신이치를 상대로 우세를 점했는데, 당연히 제어력이 훨씬 뛰어난 고토는 말할 것도 없다. 그 외에도 기생생물 특유의 초감각 덕분에 기습도 불가능하다. 나무 위에 숨어있다가 뛰어내리는 신이치를 뒤돌아보지도 않고 캐치해냈으며, 경계심도 상당해 [[아르고스|잠잘 때도 눈 하나는 떠놓고 자는]]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