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기생수) (문단 편집) === 결론 === 그야말로 '''최강에 가깝다.''' 높은 지능과 숙달된 변형 능력으로 기생생물 중 톱클래스의 전투력을 지닌 타무라 레이코도 몸에 기생수 세포 일부가 섞인 이후의 신이치를 상대로는 질거같다면서 아기를 인질삼아 싸움을 피하는데,[* 다만 싸우면 서로 치명타를 입을 수 있어서 피하려고 한 것이 더 크지 더 약해서로 단언할수는 없다. 실제 고토는 신이치에게 니가 아니라 타무라 레이코였다면 더 재밌는 싸움이 됐을거라고 고평가했다.] 고토는 신이치도 장난처럼 보이게 할 정도로 강하다. 단순히 강함으로만 따지면 일반 기생생물이 1이라고 하면 신이치는 2(신이치 본인+오른쪽이), 고토는 5인데 싸움이 성립할리가 없다. 게다가 신이치와의 최종 결전 당시에는 소탕작전에서 보여준 것보다도 능력이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불편한 형태를 고수할 필요가 없다며 인간의 기본적인 형상을 아예 버리고 완전히 전투에 최적화된 괴수의 형태를 취했으며, (몸의 30%를 신이치에게 준 상태이긴 했지만)오른쪽이를 흡수해 기생생물 한 마리분의 근력과 지식을 추가로 얻었기 때문이다. 즉 막판 결전에는 사실상 신이치의 전투력은 기생생물 한 마리분 이하였는데 고토는 기생생물 여섯 마리분의 전투력을 지닌 상태였으며, 더해서 장소도 고토가 힘을 매우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숲 속이었다. 도저히 신이치에게 승산이 없던 상태였다만 이전과 달리 여기서는 적극적으로 싸우는 모습이 안 나와서 묻힐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