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팍스 (문단 편집) == 역사 == '스트림와이어'라는 블록체인 송금서비스를 개발해 신한은행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주)스트리미가 개설했다. 2018년 1월 7일 정부 정책에 따라 계좌를 확보한 기존 4개 거래소가 실명확인 계좌제도로 정책을 돌렸으나 고팍스는 간발의 차이로 실명계좌 확보가 무산되어 법인계좌로 무통장 입금을 하면 바로 거래 할 수 있게 해서 신규 회원이 많이 몰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sid2=742&oid=437&aid=0000172419|2018년 1월 13일 네이버-JTBC뉴스룸]] 2018년 1월 12일 오후 11시 13분에 고팍스에 [[시빅(암호화폐)|시빅]](CVC)과 [[이니그마]](ENG)가 상장되었는데, 상장되자마자 정확한 시세를 확인하지 않은 매수자가 이를 원래 비싼 코인인 것으로 알고 시빅은 180만 9천 900원에, 이니그마는 181만원에 매수한 일이 있었다. 상장 후 5분도 안 돼 시빅은 1천600원으로, 이니그마는 1만80원으로 급락했다. 하락률이 시빅은 99.9%, 이니그마는 99.4%나 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9811761|2018년 1월 14일 네이버-연합뉴스 상장첫날 가상화폐 가격 99% 급락 …'묻지마 투자' 폐해]] [* 사실 2018년 1월 10일경 당시 시빅은 1달러대, 이니그마는 10달러대에 거래되던 코인이으로 상장 초기에 저가로 대량매수하여 시세차익만을 노리면서도 다른 거래소와의 가격비교 조차해보지 않은 매수자의 어리석음을 비판하는 여론이 컸다. 또 1달러대나 10달러대의 코인을 180만원에 올린 매도자를 비판하는 여론 또한 들끓었다.] 거래하면서 최소한의 가격 조사도 하지 않고 [[묻지마 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으며, 이 사건을 기점으로 고팍스는 상장시 5분간 매도 주문만 가능하게 하는 투자자 보호장치를 마련하게 되었다. 2018년 5월에는 [[스팀잇]] CEO 네드 스캇을 초대해 1000여 명이 참석한 고팍스X스팀잇 밋업을 개최했고, 스팀잇과 함께 (당시 기준으로) 2억원 가치의 스팀을 상금으로 건 웹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스팀잇과 협업한 프로젝트가 몇 가지 있다. 스팀잇에 공식 계정도 존재하며, 불규칙적으로 컨텐츠 큐레이션도 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스파가 많다보니 고팍스가 업보트를 하면 "고또"를 맞았다고 표현한다.] 그 외에도 8월에는 [[노소영]]이 대표로 있는 아트센터 나비와 협력해 해커톤을 진행하고, 10월에는 소속 기관인 한국핀테크산업협회(KORFIN)[* 빗썸, 두나무(업비트), 코인원, 코빗 역시 이 협회 소속이다.]를 통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해서 뜻이 통하는 국회의원들[* 메인은 [[정병국]], [[김병관(정치인)|김병관]], [[김세연(정치인)|김세연]]. ]과 협력해 최초로 국회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GBPC를 개최하는 등 거래소보다는 블록체인 회사와 같은 느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7월에는 정보보안시스템 국제기준인 ISO/IEC 27001 인증을 취득했고, 10월에는 국내 블록체인 회사 중 최초로 인터넷진흥원이 담당하는 ISMS 인증을 통과한 회사가 되었다. 2023년 1월 2일, 세계 최다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고팍스를 인수하였다. [[https://m.sedaily.com/NewsViewAmp/29KBI5K29I|#]]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