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흥자 (문단 편집) ==== 감옥에서 나온 후 ==== 출소 후 부티크를 찾아온 강호와 아름에게 멀쩡하게 나와 있으니 놀랐냐고 묻는데 이후 강호가 자신의 부모님과 아름의 아버지 한민성을 죽인 사람이 고흥자임을 알고 찾아와 끔찍한 삶을 살게 될거라고 엄포한다. 한편 보배가 부티크 앞에서 1인시위를하자 피켓을 밟아버리는데 세란이 아름과 보배에게 물을 뿌리려 하자 이를 안 규찬이 피하라고 소리쳤고 결국 이를 피하지 못하고 세란에게 물을 맞게 되며 아름과 강호가 채무불이행에 대해 가압류 신청을 하는 바람에 궁지에 몰린다. 그러나 그냥 있을 고흥자가 아니니, 장폴에게 가족을 찾아주겠다고 접근해 장폴의 가족찾기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도 옆에서 비위를 맞추다 아정에게 꽃뱀 짓 그만하라며 까이고, 그 후 장폴의 가족을 찾아주는데 장폴의 어머니와 여동생이라는 사람은 이미 흥자와 짜고 위장한 사람들이었다. 그렇게 장폴에게서 돈을 받아 아름과 강호에게 위약금이랍시고 돈을 뿌린다. 한편 아름과 강호가 양팽달을 찾는다는 소식에 이들을 따라가는데 도망치다가 막다른 골목에 닿은 양팽달을 회유하지만 실패하고 이들을 추적해 양팽달이 있는 호텔 직원에게 아름이 보낸 것 처럼 쓴 편지를 전하게 하여 양팽달을 납치한다. 그리고 한아름은 장폴에게 고흥자가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을 모조리 다 까발린다.[* 패션 경합에서 돈으로 심사위원을 매수한 행위와 사람을 고용하여 미리 짜고 장폴의 가족이라고 말하며 장폴을 속여 돈을 받은 행위. ] 장폴은 고흥자의 만행에 치를떨며. 다음달까지 계약금 3배를 안물면 법적조치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그리고 돈에 환장하여 눈에 뵈는게 없는 고흥자는 강세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백만석의 금고를 털고 쫓기듯이 잠적.... 하지만 한아름이 고흥자 부띠끄를 먹었다는 소리에 빡쳐 한아름을 죽일려고 달려들지만.. 강세란은 말리다 공사장돌에 맞아 기절..... 쓰러져 있는 강세란을 본 고흥자는 잘못했다 살려달라 애원함.. 그리고 병원으로 갔지만.... 수술은 성공적.. 하지만 큰충격과 큰 출혈을 인하여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 고흥자는 자살을 할려고 시도를 했지만 한아름의 만류에 의하여 자살을 포기하였다. 그리고 1년후.. 교도소에서 한아름에게 패션샵 하나 준다고 약조를 받아논 상태. 행복한 결말??? 이라고 봐야하나?? 봐야한다 왜냐하면 출소후 갱생하여 [[구필순|이 곳]]으로 가서 악의 무리들을 응징하는 멤버중 하나이다. 하지만 무식함은 못 속이는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