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희진 (문단 편집) == 여담 == * 작전타임을 할 때 주로 센터와 레프트 포지션 선수들을 많이 갈군다. 반면, 이승원, 황승빈, 노재욱과 같은 세터들에게는 일절 갈구지 않고, 오히려 격려를 많이 해준다. 아마 경기운영을 풀어가는 방식은 세터에게 맡기는 스타일인 것으로 보인다. * 센터 중에서도 중간 이상의 큰 키에 팔, 다리가 꽤나 길어 비율이 좋아 감독시절 수트핏을 잘받는다는 말을 꽤나 들었다. 거기에 본인 말로는 선수시절 [[신치용]] 감독의 혹독한 훈련을 겪었기에 아직도 식스팩이 있다고 했을 정도라[* 위의 전설의 KO 세리머니 사진을 보더라도 복근 하나만큼은 매우 선명하게 보인다. --이게 챔결전 폭망의 신호라서 웃긴 거지.-- 이게 불과 은퇴 1년 전 선수의 몸이었다는 게 포인트.] 몸도 탄탄해서 양복빨을 엄청 잘 받았다. * 감독이 되고 나서 현역 시절 별명인 '고릴라', 'KO'에 더해 '제이슨'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본인이 감독으로 부임하고 나서 선수들과 수평적 관계를 만들겠다고 모두 영어이름을 하나씩 짓도록 하였는데, 본인의 영어이름이 제이슨이다.[* 이전에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도 영어이름을 짓게 한 적이 있다.] 고희진이랑 제이슨을 합쳐서 고이슨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 팬들에게 사비로 커피를 쏘면서 고산타라는 별명도 생겼다. 그런데 하필 [[암흑기|시기가 시기다보니]] 다른 팀에게 승점을 아낌없이 퍼준다는 의미로 통하기도 한다. * 선수 시절이던 2012-13 시즌 구미 LIG손해보험 전에서 패배한 이후 연패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여오현과 함께 삭발 투혼을 보여주면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