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곡예사(조광일) (문단 편집) == 개요 == >'''시기 다른 rapper들의 반대편을 바라보던 rapper들의 배포 그건 100% 개뻥''' [[조광일]]의 싱글 앨범이자 그의 대표곡. '''조광일을 메인스트림으로 순식간에 끌어올린 곡'''이자 '''2020년 한국 힙합 최대의 화두가 된 곡''' 중 하나이다. 당시 유행이 한참 지난 [[아웃사이더(래퍼)|엄청나게 빠른 속사포]] [[랩(음악)|랩]]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충격에 빠트린]] 곡이다.[* 90 [[BPM]] 32분박 속도로 랩을 하는 파트가 심심하면 나온다. 이 때의 순간 속도를 초당 읊는 글자 수로 환산시 무려 '''초당 12음절'''의 속도이다.] 속사포 랩을 하는 신인 래퍼가 당시 거의 전무했기 때문.[* 심지어 비트도 당시 유행하던 트랩과는 다르게 정통적인 붐뱁 비트를 들고 나왔다.] 게다가 조광일 특유의 비트박스같이 [[파열음]]이 강조된 랩 스타일이 속사포에 겹쳐지면서 청자로 하여금 빠른 랩으로 줄 수 있는 청각효과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유도하는 등 여러모로 한국 힙합에서 독특한 시도를 했다. 이 곡을 통해 [[브라운티거]] 등이 속해있는 [[디핀칼즈 레코즈]]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이 곡이 발매된 후로 조광일도 정규 1집 [[암순응(음반)|암순응]]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조광일에게는 여러모로 의미 깊은 곡이자 커리어를 끌어올려주었다고 해도 되는 곡이다. 가사 내용은, 실력도 없으면서 외모 등의 요소들을 이용해 TV에 나오는 래퍼들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래퍼면 랩 실력부터 갖추고 랩으로 승부를 봐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