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곤복 (문단 편집) === 여담 === * 명나라 [[정통제]]는 [[토목보의 변]]으로 몽골에 사로잡혀 갔다 돌아와 복위한 후 황제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그때까지 몸 앞뒤와 어깨의 용 장식 외에는 다른 문양이 없던 [[곤룡포]]에도 면복처럼 12가지 문양을 새기게 했다. 비슷한 경우로 [[청나라]]의 곤룡포 또한 [[강희제]] 치세부터 황제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무늬가 화려해졌다. * 잘 알려지 있지 않지만 일본도 비교적 최근까지 입었다.[[https://web.archive.org/web/20201203104424/www.kenkobit.site/entry/2020/01/25/194705|링크]] [[파일:20200125190713.jpg|width=300]] 에도시대 즉위식에 입었던 12장복의 복제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