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곤지암(영화) (문단 편집) === 인근 주민과 소유주의 피해 주장 ===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3081096|"주민 피해" VS "허구일 뿐"...'곤지암' 둘러싼 갑론을박]]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실제 [[곤지암읍]] 거주 주민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22211483167617|#]][[https://blog.naver.com/greenenzyme88/221211711846|#]] 안 그래도 예전에 곤지암 괴담이 한창 인터넷에서 떠돌 때 흉가 체험이나 공포 체험을 한다며 찾아오는 사람들이 새벽에 고성방가를 하는 등 피해가 잦아지자 소유주(건물주)와 마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실정이었다. 그나마 몇 년 동안은 곤지암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그라든 편이었지만, 영화가 개봉하면서 다시 곤지암 정신병원이 화제에 올랐고, 또 다시 그런 공포 체험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인근 주민들에게 소음 민폐 등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곤지암 영화상에서도 나오지만 실제로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들어가는 통로는 막혀있고, CCTV 감시에다 경찰이 순찰을 돌기 때문에 발을 들였다간 무단침입죄로 처벌당할 수 있으니 들어갈 생각이라고 하지 말자. 또한 영화 제목인 '곤지암'이 실존하는 지역명을 따왔기 때문에 영화의 내용이 내용인 만큼 곤지암읍 지역의 이미지가 훼손될 문제도 있다. 영화 [[곡성(영화)#s-9|곡성]]의 경우, 물론 배경상의 장소는 [[곡성군]]이 맞으나 해당 지역 이미지에 대한 훼손을 막기 위해서인지 실존하는 지역명인 곡성(谷城)이 아닌 슬피 우는 소리를 뜻하는 곡성(哭聲)으로 한자 표기를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정범식은 지역 주민과 윈윈하는 방법을 모색해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015359|#]] 또한 비록 허구라고 명시를 했지만 곤지암 정신병원 원장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볼 수 있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원장은 아직까지 곤지암 영화에 대한 별다른 클레임을 걸진 않았다. 영화가 개봉하고 두 달뒤 [[곤지암 정신병원]]은 2018년 5월 28일 결국 철거되어 그 터만 남았고, 주택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기준으로는 병원터마저도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