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덕 (문단 편집) == 소개 == 1세대부터 9세대까지[* 5세대의 경우 BW2의 하나도감 기준. 6세대는 센트럴칼로스 도감 기준. 8세대에서는 원래 잘려나가서 존재하지 않았지만, 8세대 익스팬션 패스 갑옷의 외딴섬에서 등장하게 되었다.] 개근도장을 찍은 드문 포켓몬.[*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등장하는 포켓몬으로는 코일과 [[레어코일]]이 있으며, [[자포코일]]이 4세대에 와서야 추가된 걸 고려하면 골덕 계열은 '''모든 본가 지역도감에 진화트리 전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포켓몬'''인 셈이다.] [[모티브]]는 [[오리]][* 오리너구리는 부리 끝에 콧구멍이 나 있는 반면, 고라파덕 계열은 오리처럼 콧구멍이 얼굴 가까이 나 있다. 또 고라파덕의 노란 몸은 [[러버덕]]을 연상시킨다.] + [[오리너구리]]. 진화형인 골덕은 [[캇파]]의 디자인도 참고한 듯하다.[* 도감 설명에서도 캇파로 오인받는다거나, 사람을 물속으로 끌어들인다는 서술이 있다.] 진화 전 형태인 고라파덕의 한칭 어원은 [[두통|골(머리)+아파]]+[[오리|덕(Duck)]]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적절한 네이밍. 타입의 경우 염동력을 사용하는 애니판에서의 활약이나 [[파워젬|머리에 박힌 보석]], 도감에도 대놓고 쓰여있듯 컨셉 자체가 에스퍼 포켓몬인 점 등으로 인해 물/에스퍼 타입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단일 물타입 포켓몬이다. 펄기아 도감설명 한정이긴 하지만, 놀랍게도 '''포켓몬 중에서''' 헤엄을 '''제일''' 잘 친다고 한다. 물에서만 사는 물고기 포켓몬들보다도 수륙양용인 골덕이 헤엄을 더 잘 친다는 것인데, 의외의 사실이다. 참고로 [[강챙이]]가 앞다리만으로 태평양을 헤엄치는 수준이라는데, 얘는 그보다 헤엄을 잘 친다면 대체 얼마나 헤엄을 잘 치는지 상상이 안 되는 수준. 진화할 때 모든 종족치가 30 증가하는 독특한 포켓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