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든골 (문단 편집) === 실버 골의 주요 사례 === * [[데를레이]]: 2002/03 [[UEFA 유로파 리그|UEFA컵]] 결승전 셀틱 2-'''3''' 포르투 UEFA 주관 대회 최초의 실버골이다. 다만 이 골은 연장 후반인 115분에 나온 골이라 실버골로 보기 애매하다는 평가도 있다. * [[토마시 갈라세크]]: 2003/04 [[UEFA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 2차전 아약스 '''2'''-1 그라츠 AK 합계 아약스 '''3'''-2 그라츠 AK * [[비센테 로드리게스]]: 2003/04 [[UEFA컵]] 16강 2차전 발렌시아 '''2'''-0 겐츨레르비를리이 SK 합계 발렌시아 '''2'''-1 겐츨레르비를리이 SK * [[트라이아노스 델라스]]: [[UEFA 유로 2004]] [[UEFA 유로 2004/준결승|4강전]] 체코 0-'''1''' 그리스 UEFA 주관 대회 최후의 실버골이자 '''[[UEFA 유로]] 역사상 유일한 실버골이다.''' 많은 축구 팬들이 실버골하면 가장 많이 기억하는 사례이다. 다만 해당 경기는 아직까지도 오심 논란이 많은 경기이기도 하다.[* 해당 경기는 외계인 심판으로 잘 알려진 [[피에를루이지 콜리나]]가 진행을 했기에 더욱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나 체코의 스트라이커인 [[얀 콜레르]]의 경우 워낙 거구이다 보니 그리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그의 머리 위로 접근하는 것을 불가능했기에 공중볼은 거의 뺏기고 있던 상황이었다. 결국 그리스 쪽에서 거친 파울이 난무하였는데 문제는 그 날따라 심판의 휘슬이 잘 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항상 깔끔한 판단으로 경기진행을 매끄럽게 유도했던 콜리나 답지 않게 유독 실수가 연발되었고, 심지어 콜레르가 오프사이드를 뚫고 들어가는 순간 그리스 수비수가 유니폼 뒷덜미를 잡아채서 쓰러뜨렸음에도 경기는 속행되었고 콜레르와 [[밀란 바로스]] 둘다 굉장한 시달림 끝에 골망을 흔들지 못하면서 결국 그리스에게 연장 전반에 일격을 맞게 된다. 다만 콜리나 같은 경우 당시 나이가 이미 한국 나이로 45세에 이르렀고 심판 연령 제한을 바로 앞두고 었어서 체력이 딸려서 판단력이 흐려졌다는 분석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