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든두들 (문단 편집) === 외양 === [[파일:골든두들2.jpg|width=100%]] 푸들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그 크기가 다양하기에 어느 쪽과 교배시키냐에 따라서 기대되는 크기가 많이 달라질 수 있다. 푸들은 크기에 따라 토이, 미니어쳐, 미디엄, 스탠다드로 나뉘는데 이 중 골든 리트리버와 크기가 비슷한 편인 미디엄 혹은 스탠다드와의 교배가 일반적이다. 스탠다드의 경우 리트리버보다 큰 편이며, 반대로 미디엄은 작은 편이다.[* 다만 스탠다드 푸들도 골든 리트리버 대비 체고만 높을 뿐이지 체중은 골든 리트리버가 압도한다. 스탠다드 푸들은 성견이 30kg 넘는 개체가 손에 꼽는 반면 골든 리트리버는 성견 개체 반수 이상이 30kg에 도달한다. 스탠다드 푸들은 보통 25kg만 해도 많이 나가는 개체로 꼽힌다. 그래서 안내견으로 훈련되는 골든 두들은 주로 '''모견을 골든 리트리버'''로 두는 경우가 많은데, '''자견의 체격은 주로 모계 로 유전'''되기 때문이다. 모견이 스탠다드푸들인 골든두들은 그 반대의 경우보다 체격이 작다.] 생김새도 푸들과 리트리버의 혼종인 만큼 그들의 특징을 생각하면 되는데, 브리더의 실력도 있는데다가 보통 골든 두들을 말할 때는 순수하게 푸들+ 리트리버 뿐만 아니라 골든두들 + 골든 두들 or 푸들. 즉 골든 두들의 2세나 3세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므로, 푸들과 골든 리트리버 어느쪽의 특성을 더욱 가질지는 개체마다 다르다. 색상은 본래 리트리버는 노란색을 베이스로 그 진하기의 차이 정도를 가지고 있으나 푸들은 보다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어 골든 두들 또한 푸들 쪽에 의해 다양한 색상을 가질 수가 있다. 푸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곱슬거리는 털 덕에 골든 두들 또한 털날림이나 털빠짐 증세가 없거나 덜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