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프 (문단 편집) === 기타 도구 === * 볼 마커 - 그린 위에서 공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경기 중에는 골프공을 손으로 만질 수 없는데, 그린에서는 볼 마커로 표시한 뒤 공을 집어 올릴 수 있다. 볼 마커는 평평한 형태이고 바람에 날라가지 않으면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며, 자석 클립처럼 되어 모자에 꽂아 두고 쓸 수 있도록 한 제품이 흔하다. 만약, 미리 준비해둔 볼 마커가 없다면 빌려서 사용하거나[* 대부분의 캐디들은 여분의 볼마커를 가지고 다닌다.] [[동전]]을 사용해도 된다. * 볼 타월 - 티샷 전 또는 마킹 후 집어 든 골프공을 닦는 용도로 사용한다. * [[티#s-3.1]] - 티 박스에서 첫 타를 칠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 피치마크 수리 툴 - 포크 처럼 생긴 도구로 골프 공으로 생긴 자국을 수리하는 용도이다.(초보가 괜히 수리했다가 더 망치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빨리 치는걸 목표로 하자), 티를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 골프백 - 골프클럽을 담아 놓는 가방이다. 일반적인 형태의 캐디백과, 다리가 달린 스탠드백, 연습시 몇개의 클럽만 들고다니는 하프백 등이 있다. 라운드를 나갈때는 필수적으로 네임택을 달아 소유자를 확인할수 있게 해야한다.(주차장에서 직원이 골프백을 받고 바로 카트로 이동시킨다.) * 보스턴백 - 골프화, 골프웨어 등을 담는 가방이다. 보스턴백은 클럽하우스까지만 가지고 가며, 필드에 나갈때는 가져가지 않고 락커에 보관한다. * 골프공 주머니 - 아마추어라면 골프공을 잃어 버리는 일이 일상 다반사이므로, 다음샷을 빠르게 준비하기 위해서 골프공 주머니를 활용하면 좋다. 보통 2~3개 정도의 공을 넣어둘 수 있고, 볼 마커, 티 같은 걸 같이 넣을 수 있도록 된 것도 있다. * [[선글라스]] * 골프우산 * 파우치 - 휴대전화, 열쇠 등 작은 소품을 담기 위한 작은 가방이다. 공, 티, 볼마커 등 크기가 작은 여러 도구들을 담아 두는 용도로도 유용하다. 라운드시 파우치만 들고 카트로 이동한다. 참고로, 필드에서는 스윙에 방해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주머니에 사실상 아무것도 넣지 않는 것이 좋은 데, 휴대전화처럼 딱딱한 물건이라면 주머니에 넣지 말고 파우치에 담아 두는 것이 좋다. * 거리측정기 - 예전에는 거리측정기는 허용되지 않았으나, 2006년 골프 규칙 개정으로 허용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회에서 이를 자체 규정으로 불허하고 있었기에 2020년까지 프로 레벨에서는 이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는 없었다. 그런데, 2021년에는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이를 허용함에 따라, 사실상 모든 대회에서 거리측정기가 허용될 예정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9162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