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곰앤컴퍼니 (문단 편집) == e스포츠 부분 == [include(틀:대한민국의 e스포츠 방송국)] GSL이 방송될 당시에는 그렇게 까는 사람이 없었지만, 리그 PC의 지속적인 문제성과, 리그 초창기 중계진들의 엉성함,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에서 보이는 결단력 없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온게임넷과 MBC GAME-KeSPA 공조에 역관광 당할 뻔 한 것[* "블리자드와 곰티비 측에서 주장했던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 양 리그의 공존이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주장 때문에 돌아선 팬들도 꽤 있다. 즉,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을 서서히 스타크래프트2로 흡수시켜 스타크래프트 2 리그만 존재하도록 유도하게 했다고 하는데 [[데일리e스포츠]]에서 나온 말이라 신빙성은 크게 없음에도 이것을 믿는 사람들이 꽤 있다][* 사실 스타2의 스타1 대체는 점진적이건 아니건 그래텍의 정책이라기 보다는 블리자드의 정책이라고 봐야 할 것이고, 강제적인 대체라기보다는 전향을 원하는 게이머들의 스타1, 스타2간의 자유로운 전향과 대회 참가를 얘기했다고 봐야 한다.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중에 법정 소송에서 나온 발언이기도 하고 데일리e스포츠에서 다소 악의적으로 보도한 경향이 있다.], 리그 일정 업데이트가 늦는 등으로 인해 KeSPA와 다를 바 없다며 스갤과 스투갤 양 측에서는 거의 심심하면 까는 수준도 아니라 이제 준 KeSPA급으로 까이고 있다. 이래나 저래나 말많은 GSL이지만 그래텍은 GSL을 기점으로 5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2010년 후반기부터 흑자를 기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본래 곰TV라는 컨텐츠는 7년간의 적자를 감수하고 벌인 사업인데 5년만에 흑자로 전환한데에는 GSL의 해외 유료 티켓 판매가 큰 공을 끼쳤다고 한다. 한 때 '모든 리그는 오로지 곰TV로만 중계해야 한며, GSL 기간에는 그 어떠한 리그도 열릴 수 없다.'라는 루머가 마치 사실인양 돌아다니며 곰TV를 까는 떡밥이 되었는데. '''이 중 모든 리그를 곰TV로만 중계해야 한다라는 조항은 없다.''' 더욱이 GSL 기간 중 타 리그 개최 불가 조항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LG 시네마 3D스페셜 리그는 슈퍼토너먼트 기간에 동시 진행 되었다. 아마추어 대회라기 보다는 LG주최의 오픈대회이기도 하고 아예 슈퍼토너먼트 결승전 때 결승전을 끼워서 이벤트 형식으로 내보내긴 했지만 중요한 건 GSL 기간 중이라도 타대회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2011 GSL 월드챔피언쉽때 대회장에서 아마추어 리그가 진행되었었다. 또한 아마추어 클랜 리그인 SMT는 상금이 걸렸고, '''블리자드 공식 후원''' 아마추어 대회이며 '''GSL기간 중에''' 진행되고 중계도 '''곰TV가 아닌 개인방송인 양민방송과 마초방송으로 중계가 된다.'''[[http://kr.battle.net/sc2/ko/blog/820970#blog|#]]] 개인방송 등에서의 소규모 이벤트 리그등은 곰티비가 아닌 블리자드측과 협의를 해야하며, 블리자드 홈페이지에서 토너먼트 신청을 통해 허가를 받으면 기간과 매체에 상관없이 대회를 진행할 수 있다. [[http://kr.battle.net/ko/tournament/|#]]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798687|##]] 물론 이는 개인 방송 규모의 소규모 리그 한정이며, GSL급의 대규모 리그의 경우 블리자드뿐만 아니라 곰TV 측과도 협의를 해야한다. 커뮤니티들에서 2013년까지 그래텍이 스타2 방송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했기 때문에 다른 방송국에서는 스타2 방송을 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 블리자드는 2013년까지 그래텍에 한국 스타2 사업권을 부여한 것이며, 현재 케이블 게임 방송국들이 블리자드에 라이센스비를 지급하면서 방송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그래텍에 스타2 라이센스비를 지급하면 2013년 이전에도 스타2 리그를 개최하는것이 가능하다. 물론 스타1 라이센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고액을 지불해야 할것이며,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케이블 게임 방송국들이 그 정도 금액을 지불해가며 스타2 리그를 개최할 것인지는 미지수.[* 결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게 스2 경기 개최 에이전시권은 완전히 넘겼다. 그러나 방송 독점권은 유효.] 또한 곰TV가 [[아프리카TV]]나 [[다음 tv팟]] 등에서 진행하는 스타크래프트 2 방송을 전부 막아버렸다는 루머 또한 있는데. 이는 GSL 방송을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중계하는 행위에 대해서 제재를 가한 것이고, 실제로 다음팟에서 스타2 관련 방송을 모조리 막아버리긴 했지만 이는 다음팟 운영상의 병크이며 얼마 안가서 다시 회복 되었다. GSL이 괜히 약자가 글로벌이 아니라 '''그들만의 스타크래프트 2 리그'''라는 오명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아마추어나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로 준비하는 이들의 전속적인 지원이 최우선이다. 큰 쪽박단계가 아니라 아직 어느 정도 중박단계라 그럴 기회는 많다. 때문에 팬들은 과거 신인들의 주 무대였던 [[기사도 연승전]]의 부활을 바라기도 한다. 개편이후 연승전이 아닌 클랜전이 되었지만 과거에 비해 다소 관심이 떨어졌기 때문. 물론 모두가 확인 가능한 래더 페이지나, 아프리카, 다음팟 등의 연승전이나 개인화면방송으로 유명해진 아마추어 고수나 신인들이 있기는 하지만, [[기사도 연승전]]에 비해서는 접근성도 파급력도 어느 정도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결국 [[스타크래프트 2 Ready Action!]] 개편에서 클랜배틀이 빠지고 연승전이 부활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발목을 잡는것은 역시 '''접근성''', 곰TV, [[애니박스]]만이 아니라 타 채널 이나 [[케이블 방송]]사 파트너쉽을 하나 더 잡는것도 중요하다. 문제라면 가장 큰 플랫폼인 양대방송사와는 사이가 아예 틀어져버렸다는 거지만...양대 방송사쪽에서도 스1 저작권 협상을 타결 시킨 이상 그래텍-블리자드 간의 계약이 만료되는 2012년까지는 협상 시도 자체를 안할 분위기다. 그나마 이 독점이 깨지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대두되고 있다. KeSPA 5기 회장이 취임하면서 스타크래프트2 발언을 직접 이야기 한 설이 나돌고 있으며 KeSPA와 스폰서 임원들이 블리자드를 방문했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결국 2012년 5월 2일 스타2 e스포츠 비전선포식을 끝으로 이 긴 전쟁은 끝났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팬들은 이들이 왜 홍보성 부족에 시달리면서 홍보를 안하느냐를 지적하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앞선 July나 Aug 시즌이 끝나고 그래텍은 항상 외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그냥 쩔어준다는 과시성 기사를 항상 내는데, 그렇게 되면 돈은 있다는 이야기인데 왜 홍보를 안하느냐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실제로 외국 GomTV와 한국 GomTV를 보면 차이가 엄청난데, 한국의 경우엔 10 오픈시즌 2 즈음으로 스2 담당 예능프로그램이었던 [[스타2게더]]가 종영되었다. (나름 인기 있던 프로였는데 종영돼서 아쉬움이 컸다) 지금은 어찌저찌 해서 [[맹독충]] 하나만 존재. 그런데 해외에서는 오프더 레코드라는 자체 예능프로가 따로 있고 지금도 방영중.] 안그래도 "이 판이 불안한 것을 알면서 자기네들은 돈만 잘 번다고 자랑한다"라는 비아냥 섞인 우려를 보내는 팬들이 많아졌다. 2012년을 기점으로 온게임넷이 기존 스타크래프트1만 아니라 LoL 등을 비롯한 스타크래프트 2에도 관심을 보내고 있는 뉘양스를 풍겨 우려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스2 비전선포식을 기점으로 KeSPA 소속 게이머들과의 교류가 시작되면서 이런 우려는 많이 해소 되었으며 그 이후 [[KeSPA]] 측에서 [[KeSPA의 GSL, MLG 불참 선언 논란|GSL 불참 사태]]가 일어나면서 주가가 많이 올라갔다. 2013년 들어 [[월드 오브 탱크]], [[도타 2]]와 같은 대형 타이틀의 [[e스포츠]] 리그 개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우선 월드 오브 탱크 리그는 총 상금 3억원 규모로 개최가 확정되었으며, 도타2역시 넥슨의 지원으로 NSL(Nexon Starter League)을 개최했다. 여담으로, 농담 섞어서 VOD 서비스에 목숨을 걸었다. 빠를때는 방송 종료후 '''10분도 안되어서''' VOD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2014년 1월 기존의 e스포츠, 게임 부문을 '''곰eXP'''(eXciting & eXPeriences)로 런칭하였으며, 7월 31일에는 방송제작부문 또한 곰eXP에 분리시켜 경쟁력 강화를 꾀하기로 했다. 2014년에 열린 모든 WCS Korea, GSL 결승전을 좁디 좁은 스튜디오에서 치루면서 스타2 팬들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 프로리그 주관 방송사인 SPOTV 측에서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2014 시즌 프로리그]] 결승전을 [[세빛둥둥섬]] 야외 세트에서 성공적으로 치루어 관객 수만 2천명이 넘는 흥행을 이끌어낸 것에 대조된다. ~~그러나 해운절의 악몽을 생각하면...~~ 게다가 결승전 홍보영상 역시 중학생 UCC 대회에서나 나올법한 허접한 퀄리티를 보여주며 스타2에 대한 열의를 잃은 것이 아닌가 하는 빈축을 샀다. 2015년 기준으로 스타크래프트 2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FPS 종목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든어택]]과 [[카스 온라인]], [[AVA]] 리그를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블랙스쿼드]] 리그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8월 3일 [[아프리카TV]]에 [[프릭 업 스튜디오|곰TV 스튜디오]]가 인수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126356|기사보기]]] 2015년 10월 4일 GSL이 아프리카 주관으로 넘어갔으며, 이후 서든어택 리그는 [[SPOTV GAMES]], 블랙스쿼드 리그는 [[OGN]] 주관으로 넘어간 것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e스포츠 부문 사업을 종료했다. 현재 곰eXP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명칭에서 곰이 빠지고 eXP라는 이름만 남아있다. 현재 e스포츠 사업은 철수했으나, [[OGN]]과 [[MBC PLUS]][* [[MBC SPORTS+]], [[MBC SPORTS+ 2]].]에서 방송했던 게임 프로그램의 다시보기는 제공하고 있다. 물론 과거 곰TV에서 제작했던 프로그램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어느 순간부터 사라졌다.[* 이제는 곰TV 유튜브 채널에서만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