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군기능사령관 (문단 편집) == [[대한민국 공군]] == [[대한민국 공군]]에는 [[공군공중전투사령부|공군공중전투사령관]],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관]], [[공군방공관제사령부|공군방공관제사령관]],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공군미사일방어사령관]]의 네 명의 기능별 공군전투사령관이 있다. 한국에선 공군소장이 공군기능사령관을 맡는다. 미사일방어사령관을 제외하곤 [[조종#s-2|조종]] 특기만이 공군기능사령관까지 올라갈 수 있다. 육군의 [[군단장]]이나 해군의 [[함대사령관]]과 비견될 정도로 공군 편제에서 중요한 위치이다. 방공포병 출신이 보임되는 미사일방어사령관을 제외하면 소장으로 진급하자마자 사령관에 보임되는 경우는 없고 예하 비행단장과 기수차이를 두기 위해 공군본부 참모부장이나 감찰실장, 국방부나 합참의 소장보직 등을 역임하고 2차 및 3차 보직으로 보임된다. 그렇기 때문에 진급속도가 빠르면 소장일 때 공군본부와 합참에서만 근무하다가 기능사령관 직을 받기전에 중장으로 진급해버리는 경우가 공군에서는 흔하다. 공군에서 대장으로 진급하려면 육군처럼 모든 지휘관 보직을 역임해야한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는 역대 공군참모총장들의 경력을 봐도 알 수 있는데 [[정경두]] 장군 이전까지는 기능사령관을 역임한 장군 중에 대장이 나온 사람이 없었다. 더불어 [[이성용(군인)|이성용]] 참모총장의 경우, 소장 보직은 기획관리참모부장뿐이며 중장 시절에도 지휘관 보직은 거치지 않고 대장에 진급했다.[* 윗기수인 공사 32기와 33기에 중장이 2명씩 있었기 때문에 중장 지휘관 보직인 작전사령관 티오가 나지 않았다. 소장 시절에도 전투사령관이나 기동정찰사령관을 맡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기능사령관 보직이 4개밖에 안되는 데다가 방공관제사령관은 보통 중장 진급이 안된 고참 소장이 가는 보직이고, 미사일방어사령관은 방공포병 보직의 병과장이라 아예 방공포병 특기 고정이기 때문에 중장 진급을 기대해볼만한 지휘관 보직은 공중전투사령관과 공중기동정찰사령관이 유일하다. 그런데 이런 사령관 보직을 역임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중장 진급이 불가해진다면 다양한 인사를 검증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모든 전투비행단을 예하로 두고 있는 [[공군공중전투사령부]]의 사령관이 가장 진급가능성이 높고, 그 다음이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의 사령관이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