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군부사관교육대대 (문단 편집) == 역사 == 본래는 간부교육대대 휘하에 사관교육대(장교 양성)와 하사관교육대(부사관 양성)로 구분되었다. 하사관교육대가 현재의 부사관교육대대에 해당된다. 2001년에 하사관이 부사관으로 바뀌면서 부사관교육대가 되었고 2007년에 대대급으로 격상되었다. 그러면서 [[지휘관]]이 [[소령]]에서 [[중령]]으로 승격되었다. 간부전대가 생기면 대령 한자리가 늘어날 것이고, 이는 중령시절의 간부교육대대로 회귀하는 것과 크게 다름 없어진다(...). ~~그 다음은 교육사 예하의 군사훈련사령부가 되겠지~~ 예전에 신병3대대에서 쓰던 3, 4동(I, J동)이 부사관교육대의 [[부사관후보생]]들이 쓰던 건물이었다.[* 이때는 24인이 1실을 썼다.] [[http://old.gnnews.co.kr/Data/article/SEBC20070709202317|장교대가 신축 건물을 지으면서 예전의 사관교육대 건물로 옮겨 4인 1실이 되었다]]. 2007년에 새 건물로 옮기면서 대대장에 중령을 보임했다. [[http://old.gnnews.co.kr/index.html?section=KNJL&flag=detail&code=166637&cate1=KNJ&cate2=KNJL|관련기사]] [[2013년]] [[12월]] 이후 완공되어 [[공군장교교육대대|장교교육대대]] 옆으로[* 부사후들이 기억하는 해밀공원 자리가 다 부교대의 부지로 바뀌었다. 간부 과정은 이제 죄다 자체 학과장과 연병장, 식당에 들어가 신병들과 안 겹치도록 하고 있다. 단, 각개코스나 유격코스는 여전히 신병대와 공유하긴 하는데 시기가 달라서 웬만한 상황에서는 신병들과 겹치지 않는다.] 이전 되었다. 새로 지은 건물은 장교대보다 더 좋다. 교육사는 갈 때 마다 건물이 달라진다(...). 어느센가 부사관 임관수가 400명을 넘어가기 시작해 인원수 수용문제로 부교대대 건물과 장교교육대대간 건물을 바꾸는 건으로 이야기가 있었는데 결국 부사후 241기(학사 147기)부터 건물을 바꿔서 이용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