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군부사관교육대대 (문단 편집) ==== 부사관 후보생가 ==== 삼군 뿐만 아니라 모든 군을 및 모든 훈련병. 후보생. 부사관. 장교를 포함해서 후보생가는 공군만 있다.[* 공군사관후보생(현 학사사관후보생)에게도 사관후보생가가 따로 존재한다.] 언제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모르나 하사관 후보생가라는 이름으로 내려오다 하사관이 부사관이라는 명칭으로 바뀌면서 부사관 후보생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구전]]이다보니[* 임관앨범 앞쪽에 부사관 후보생가 악보가 있긴 있다.] 가사랑 음정이 [[군가]]인데도 시기마다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젊음의 용사들’, ‘젊음의 용사들’은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소프라노였다가 이후로는 알토로 부른다. 235기를 기점으로 후보생가의 속도가 완전히 넉다운 되었다. 부르면서 발을 구르고 허리를 뒤로 젖히는 특이한 동작을 취하는데 처음보는 사람은 웃길수도 있지만 그 공군 부사관들은 그 동작 하나하나에 후보생 시절 겪었던 애상과 추억이 녹아있다고 할수있다. 아무때나 부르지 않는 노래이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유격이나 행군과 같은 큰 훈련과 임관식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하는 가사+동작[* ~~삭선~~ 표시는 부르지 않는 가사. 볼드체는 허리를 뒤로 젖히는 파트] >'''대대근무''' : 목표 푸른 창공에 발진 군가.[* 언제 바뀌었는지 몰랐으나 2013년 기준으로 전통적인 가사는 "목표 사랑하는이의 가슴에 발진군가" 였다.] '''부사관 후보생가''' >'''후보생''' : '''부사관 후보생가''' >'''대대근무''' : 앞으로~~~~~~ 갓! > >(왼발을 3번구르고 박수를 3번친다) > >어----------- 둠을 박차고 나! >솟!~~구치는~~ 늠름한 기상. (발을 구르기 시작한다) >하늘의 큰뜻을 품는다. 젊음의 용사들 >오늘도 내일도 '''전-기연마''' 배우고 익히며 '''창-조하며''' >정의에 산다. 필~~승~~ 보라매 > >우리의 가슴마다 불타오른 '''정열''' >'''공'''군의 '''빛''' > >부사관 후보생 > >'''빛'''~~나는~~------------- 눈동자로 바라~~본다~~ >품~~은 뜻~~ 펼쳐나간다. >하늘의 방패를 꿈꾸는 정예의 용사들 >훈련과 훈련 속에 '''몸'''과 마음 >너와 나 우리 모두 '''하'''나되어 >내일에 산다. 필~~승~~ 보라매 > >우리의 가슴마다 불타오른 '''정열''' >'''공'''군의 '''빛''' >부사관 후보생 231, 232기는 1절만 했고 234기는 2절까지 다 불렀다. 임관식 한정 1, 2절의 마지막 가사는 ‘우리는 부사관’으로 바꾸어 부른다.[* 아주 가끔씩 "부사관 후보생"으로 부르기도 했으나 24X기 기준으로는 다시 "우리는 부사관"으로 바꾸어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