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군항공지원작전단 (문단 편집) ==== 위치 문제 ==== 대부분 시 단위 지자체에 위치한 공군 비행단과 달리 육군은 상급부대인 군단, 사단 사령부라 할지라도 읍면리 단위의 시골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격오지에는 해당이 되지 않는 애매한 위치 때문에 격오지 휴가를 봇 받는 경우가 대부분. 모 부대의 경우 30분씩은 걸어가야 시외버스하나 탈 수 있다. 버스터미날, 기차역 출/도착시간과 연계된 출/퇴영버스가 있는 공군부대랑 비교된다. 부대 밖에서 할 수 있는게 없으니 평일외출은 안쓰는 경우가 많은데 친한 간부가 있다면 간부차에 얻어 타서 같이 놀러나가는 것도 방법이다.이전 서술에 휴가 출발 시간에 있어서 육군규정을 적용받는다고 했는데 이는 근거가 없는 조치이다. 말빨이 좋으면 전날 부서장 및 주임원사를 설득시킨 다음 휴가 출발하면서 생활관에 비치된 공군규정 2-44를 들고 육군 간부에게 입을 털어도 좋지만 민감한 문제인 만큼 이 역시 ASOC 주임원사나 TACP 선임부사관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에 영향으로 출타 기준을 육군 부대 지침을 따르고 있다. 차라리 오리지널 육군 규정만 따르면 어떻게라도 나갈 수 있긴한데 육군 규정에 공군 규정까지 전부 만족시켜야 출타가 가능한 수준이다. 사실상 휴가를 못 간다고 봐도 무방 이에 병사들이 우울증, 정신분열증, 대인기피증 등을 호소하고 상담관을 자주 찾아가 상담 받기도 한다. 사실 이는 항공지원작전단 예하 파견부대 뿐 아니라 전군의 병사가 겪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위의 문제들의 경우 모든 파견부대가 다섯 가지 문제가 다 있다고 하기 보다는 각 군단, 사단에서 겪을 수 있는 부조리를 정리한 것에 가깝다. 소수의 인원이 파견되어 생활하는 만큼 부대별, 부서별 편차가 크고 관계 규정도 미비하며 --오직 공규 2-44만이 희망이다. 생활관에 항상 최신판을 비치하도록 하자.-- 이런저런 이유로 본 문서에 상술할 수 없는 편리한 점도 많이 존재한다. 파견 전 인트라넷 메일, 입고정비 및 일캠, 상캠 인원들을 통하여 배속 될 수 있는 부대의 상황을 최대한 알아보고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최대한 편하게 군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