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기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 (문단 편집) == 항공 == * '''[[무안국제공항]]'''[* 2017년~2019년에는 공기수송을 벗어났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항공편이 끊어지면서 이제는 아예 공기도 수송 못하고 있다.]: [[목포공항]]을 대체하려고 짓는 김에 [[광주국제공항]] 대체까지 염두에 두고 [[목포시]]와 [[광주광역시]]의 중간 지점에 건설했다. 하지만 이게 오히려 독이 되어 입지도 애매하고 [[서해안고속도로]]가 이미 깔린 데다가, 국제공항 주제에 국제 노선도 부실하고 애매한 입지는 곧 공항 접근성을 크게 저해하여 결국 처참하게 망했다. 예산낭비라고 매스컴에도 대차게 까였다. 여기에 덤으로 이쪽은 인근 도로편인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JC]] ~ [[무안공항IC|무안공항]] 구간도 공기수송이다(...). 2015년 [[중국동방항공]]이 [[상하이]]에 취항하여 지방공항 72시간 무비자를 통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로 승객 수가 많이 늘어났고, 이후 [[제주항공]]이 제2 허브 선언을 하며 [[다낭]], [[싼야]], [[오사카]], [[타이베이시]], [[블라디보스토크]], [[도쿄도]], [[방콕]], [[코타키나발루]], [[옌지]], [[괌]], [[세부]], [[마카오]], [[후쿠오카]], [[장가계]] 노선에 취항하여 평균 70~80%의 탑승률을 보였다. 또한 광주시민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으며, 이후 [[티웨이항공]]이 [[오이타현]], [[사가현]] 노선을, [[베트남항공]]이 [[다낭]]행 정기성 계절편을, [[쓰촨 항공]]이 [[장가계]]행 노선을, [[팬 퍼시픽 항공]]이 [[보라카이]]행 노선을 취항했다. 이 외에도 [[몽골항공]] [[울란바토르]]행 전세편 등 여행사 전세편 노선의 운항도 활발히 이루어졌으나 여전히 적자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출입국을 [[인천국제공항]]에서만 실시하면서 유령공항 신세가 되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에 항공수요가 돌아오더라도, 항공사는 눈덩이처럼 불어난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위주의 노선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 더욱 우려되는 상황. * '''[[양양국제공항]]''': 초기에는 [[영동고속도로]]의 확장, 선형 개량 때문에 수요가 완전히 없어지면서 공기수송의 대명사로 꼽히다가 2014년 들어서는 중국인 관광객 덕에 이용객이 다소 증가했다. 이후 2018년에 들어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버프를 받아 이용객 증가의 기대를 해보나 했더니,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과 [[경강선]] [[KTX]] 개통으로 시원하게 털렸다. 이래가지고서야 거리상 가장 먼 호남 지역 관광객들조차 잡기 힘들다. * '''[[대한항공]] [[A380]] 프레스티지석''': 좌석 수를 줄인답시고 어퍼덱을 프레스티지로 도배해서 LAX, JFK노선을 제외하고 완전 공기수송이라고. 이때문에 조금이라도 공석을 메꾸려고 모닝캄 이상의 회원등급을 가진 승객들에 대한 좌석승격이 잦다.[* 근데 애당초 A380으로 이코노미석 꽉꽉 채우고 다니고 수익 제대로 뽑아내는 노선은 LAX, JFK노선 뿐이라는게 함정.] * [[김포국제공항]]-[[대구국제공항]] 노선: [[경부고속선]] 1단계 구간 개통에 따른 [[KTX]] 운행으로 없어졌다가 [[에어부산]]이 오전시간대 국제선 페리비행 겸 해서 하루 1회 운항하다가 운항 중지 상태. 이후 2020년 들어 다시 [[진에어]]에서 일 2~4회 운항하기 시작했으나... 2021년 6월 이후 다시 단항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