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공동경비구역 (문단 편집) === 북측에서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earthnutshell.com/87-dmz-conference-room-soldiers.jpg|width=100%]]}}} || || '''{{{-1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견학시, 남측 출입구를 북한군이 지키고 있는 모습}}}''' || 북측에서는 주로 외국인들의 평양 관광 공식 일정 후반에서 개성 관광의 부수 코스로 강제 선택되며, 한국과 달리 인원 제한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중국인 관광객들과 [[조총련]]계 일본인들이 단체로 방문하고 있다. 인원 제한이 없는 만큼 50명 이상이 한 번에 올 때도 있으며, 이럴 경우 일부는 회담장견학을 하고 나머지는 판문점 옥상으로 올라가 관광을 실시한다. 대부분 평양에서 [[개성평양간 고속도로]]를 통해 이동한 뒤, 북방한계선에서 경비대원이 차에 동승해 판문점까지 이동한다. 견학 전에는 전문 강사에게 한국전쟁과 분단 상황에 대한 북한 또는 중국 시점의 -- [[역사왜곡]] 쩌는-- 설명을 들은 뒤 판문각과 회의실을 둘러보고 다시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인 코스라고 한다. 물론 이 북측 관광에서도 회의실 내부를 견학할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쪽으로 나가는 문을 북측 경비병이 막아서고 있으니 그 쪽으로 나갈 수는 없다. 2000년대 초반에는 한국군 경비병들이 북한군이 하는 것처럼 감시 목적으로 들여다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는 증언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있었다. 2010년대에는 감시장비의 발달로 직접 들여다 보는 경우는 없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지만 서양인 관광객이 방문할 때도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qTGlGMU-lC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