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룡지대 (문단 편집) == 등장 생물 == 영화에 등장한 공룡은 [[알로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 오르니토미무스 이렇게 세 종이다. 이외에 익룡인 프테라노돈, 포유류 에호히푸스가 나온다.[* 여러모로 레이 해리하우젠의 전작 [[공룡 100만년]]과 비교된다. 이쪽은 다양한 공룡들과 선사시대 생물들이 많이 나온다.] 또한 오래전에 제작한 영화라 에호히푸스를 제외하면 전원 다 옛날 복원도[* 꼬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모습이나, [[깃털공룡|깃털]]이나 [[피크노섬유|익룡 몸에 난 털]]이 없는 모습 등.]의 모습이다. * [[관지]] 이 영화의 [[최종보스]]. 항목 참조. * [[프테라노돈]] 계곡에 들어온 주인공 일행을 공격한 익룡. 모습은 우리가 아는 프테라노돈이지만, 독수리마냥 행동한다. 몸 색은 약간은 보랏빛이 감도는 검은색. 행적은 여행에 따라나선 한 남자아이를 낚아채고 도주하지만, 병에 걸렸는지 오래 동안 날지 못하고 끝내 바닥에서 푸덕거리기만 한다. 이후 주인공에게 목이 꺾여 죽고, 시체는 관지에 의해 먹힌다. 옛날 영화치고 익룡이 비중이 그럭저럭 나온 작품이다.[* 반대로 [[잃어버린 세계(영화)|잃어버린 세계]]에서는 사냥감을 잡고 먹는 걸로 끝, [[킹콩(1933)|킹콩]]에서는 40초 정도의 짧게 나온다.] * [[오르니토미무스]] 주인공 일행 앞에 모습을 드러낸 공룡. 온 몸이 주황색으로 주인공 일행으로부터 달아나다 관지에게 잡아먹힌다. 1993년에 개봉한 영화 [[쥬라기 공원(영화)]]에서 렉시가 [[갈리미무스]]를 잡아먹는 장면은 바로 이 장면을 [[오마쥬]]한 것이다. 제작한 시대가 시대인만큼 깃털 달린 모습이 아닌 비늘로 뒤덮인 모습이다. * [[스티라코사우루스]] 관지와 싸운 각룡류. 의외로 유명한 [[트리케라톱스]]를 제치고 나왔다. 주인공 일행의 의해 관지와 피튀기는 싸움을 하지만, 마지막에는 관지에 의해 최후를 맞는다. 이때 아직 숨이 붙어있었지만, 얼마 못가 관지가 주인공을 추격하자마자 숨이 멎으며 죽어버린다. * 에오히푸스[* 고대에 살았던 말의 조상. 지금은 덩치 큰 후손들과 달리 크기가 강아지 마냥 작았다.] 처음에 등장하는 고생물. 덩치가 고양이만한데 작중에 벌어진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라 볼 수 있다. 집시들이 이 녀석을 훔쳐 계곡에 풀어줬기에 주인공들이 이를 추적해 계곡에 들어가게 된 것 . 작은 몸집과 민첩함으로 집시들과 주인공을 갖고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