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무원/직렬 (문단 편집) == [[일반기술직 공무원|과학기술직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20deg, #fff 5%, #000 5%, #000 9%, #fff 9%, #fff 10%, #000 10%, #000 14%, #fff 14%, #fff 15%, #000 15%, #000 19%, #fff 19%, #fff 81%, #cd313a 81%, #cd313a 90%, #0047a0 90%)" '''[[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27px; padding:1px;background:rgba(45,47,52,.2); vertical-align: middl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100%]]}}}]] {{{#000 기술직군 공무원의 직렬 및 직류 운영 현황}}}'''}}}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 -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word-break: keep-all" || '''직렬''' || '''세부직류''' || || '''공업''' ||<(> 일반기계[*법원 법원에서도 운영 중][*국회 국회에서도 운영 중][*헌법 헌법재판소에서도 운영 중][*선거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운영 중], 농업기계, 운전, 항공우주, 전기[*법원][*국회][*헌법][*선거], 전자, 원자력, 조선, 금속, 섬유, 화공[*법원], 자원, 물리 || || '''농업''' ||<(> 일반농업, 식물검역, 축산, 생명유전 || || '''임업''' ||<(> 산림조경, 산림자원, 산림보호, 산림이용, 산림환경 || || '''수의''' ||<(> 수의 || || '''해양수산''' ||<(> 일반해양, 일반수산, 어로, 일반선박, 선박항해, 선박기관, 선박관제, 수로, 해양교통시설 || || '''기상''' ||<(> 기상, 지진 || || '''보건''' ||<(> 보건[*헌법], 방역 || || '''의료기술''' ||<(> 의료기술 || || '''식품위생''' ||<(> 식품위생[*법원][*선거] || || '''의무''' ||<(> 일반의무, 치무 || || '''약무''' ||<(> 약무 || || '''간호''' ||<(> 간호[*법원] || || '''간호조무''' ||<(> 간호조무 || || '''환경''' ||<(> 일반환경[*법원], 수질, 대기, 폐기물 || || '''항공''' ||<(> 일반항공, 조종, 정비, 관제 || || '''시설''' ||<(> 도시계획, 일반토목[*법원][*국회][*헌법][*선거], 농업토목, 건축[*법원][*국회][*헌법][*선거], 지적, 축지, 교통시설, 도시교통설계, 시설조경[*법원][*국회][*헌법][*선거], 디자인 || || '''방재안전''' ||<(> 방재안전 || || '''전산''' ||<(> 전산개발[*선거], 전산기기[*국회][*헌법][*선거], 데이터[*선거], 정보보호[*선거] || || '''방송통신''' ||<(> 통신사[*선거], 통신기술[*국회][*헌법][*선거], 전송기술, 전자통신기술, 방송기술[*법원][*국회] || || '''방송무대''' ||<(> 방송무대기술, 방송제작[*국회] || || '''운전''' ||<(> 운전[*법원][*선거] || || '''위생''' ||<(> 위생[*선거], 사역[*선거] || || '''조리''' ||<(> 조리[*법원][*선거] || }}}}}} || [[이과]](공대, 자연대, 의대, 약대, 수의대)와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이 주류[* 정확하게는 세무 계열을 제외한 나머지다.]이자 [[남초]] 현상이 가장 심각한 공무원 직군이다. 그나마 [[국가공무원|국가직]]은 성비가 균등하거나 약간 남초이지만, [[지방공무원|지방직]]의 경우 사실상 남초 직렬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다만 약학과 보건직 계열은 여성의 비율이 그래도 다소 높다. 애당초 해당 학과 출신 중 여성 비율이 꽤 높기 때문.] 채용 인원 수는 많지 않지만, 과락을 면한 수험생의 수도 적어서 실질 경쟁률은 행정직군보다 대개 낮다. 그래서 합격컷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 합격선은 낮은 편인데 이걸 '''"기술직은 붙기 쉽다"'''고 착각하면 곤란하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810500007&rftime=20150630&redirect=false|2012년 서울에서]] 합격자 과목별 평균 점수를 까본 적이 있는데, 행정 7급이나 토목 7급이나 국영사는 평균 3점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기술직이 컷이 낮은 것은 전공 과목 때문이다. 시험 문제에 [[기계설계]] 이론이나 전자회로와 같은 이과 계열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 덕택에 수학적인 문제가 제법 나온다. 수능에서 국어나 영어보다 수학 등급 컷이 낮은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일반기술의 경우 계산 문제가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또한 이것을 '''계산기 없이 풀어야 한다'''는 난점이 있다. 일부 과목은 상당히 어려워서 9급이라도 대학 전공 과목 수준으로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지방직 기술직 시험에서 비공개하는 일부 과목은 정말로 흉악한 난이도를 자랑하기도 한다. 근소한 점수 차이로 불합격하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과락]]에 의한''' 불합격이 많고 어느 지자체의 경우 해당 직렬의 수험생이 전부 과락이라 '''필기 합격자가 없는 경우'''(!)도 있다. 합격선 낮다고 결코 합격하기 쉬운 직군이 아니다. 특히 비전공자의 경우 기사 자격증 없이는 진입하지 않는 편이 좋다. 기사 자격증 없이도 합격한 수험생도 많지만 이는 전공 과목의 수업을 귀동냥으로라도 들어서 과목이 낯설지 않은 사람이거나 처음부터 시작해도 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머리 회전이 좋은 사람들이다. 비전공자는 기초 다지기도 힘겨운데 7, 9급의 경우 기사 가산점이 5%로 가산점 범위 내에 정원의 100~250% 정도가 들어 있기 때문에 가산점 없이는 합격이 더 어렵다.[* 기사 자격증 자체가 해당 학과 대학 졸업이라는 응시 자격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전공자로 응시 자격을 제한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 그리고 계산 과목 때문에 학창 시절 때 수학 4등급 미만이었다면 행정직군 쪽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기술직군의 경우 기초가 튼튼히 쌓여 있어야 공부하기가 수월하며 전공 과목에 대한 기초 배경지식이 없으면 합격하기 정말 어렵다. 참고로 기술직군은 행정직군과는 다르게 직렬/직류별 선택 과목이 사실상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조정점수 적용 대상이 아니다. 응시 직렬에 자격증이 있으면[* 예를 들어 전기직 응시에 [[전기산업기사]] 자격증이 있다면.] 가산점을 받는데, 행정직군과는 다르게 비교적 자격증 취득이 용이하고[* 물론 행정직군도 직렬별 자격증 가산점이 있긴 하다. [[변호사]]나 [[변리사]],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같은 고난도 자격증인데다 대다수가 저런 자격증이 없는 사람들이기에 사실상 시험으로 합격/불합격이 갈린다.] 이 가산점이 9급은 기능사 3%, 산업기사 이상 5%이며 7급은 산업기사 3%, 기사 이상 5%로 상당히 큰 편이라 행정직군과는 달리 자격증이 필수라고 해도 무방하다. 사실상 공무원 시험에서 가장 채용 비중이 높은 일반행정과 비교하면 기술직은 정말 눈물날 정도로 인원수가 적다. 그나마 토목이 가장 많고, 건축, 기계, 전기, 보건, 화공, 지적, 환경 순으로 뽑는 인원이 많다. 농촌이 많은 지방은 일반농업 선발 인원이 토목 다음으로 될 정도로 선발 인원이 많기도 하다. 행정직과 기술직은 상호 부러워하면서 [[동상이몽]]을 하는데, 행정직은 기술직의 인사 안정성[* 상사의 성향에 의해 한직이라든지 기피직으로 밀려날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다. 비슷비슷한 부서에서 계속 근무하게 된다. 다만 건토환이라 해서 직렬 그 자체로 기피ㆍ격무부서에 배치되는 경우도 허다하다.]과 전문성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기술직은 행정직의 진급이나 요직 진출의 성장 가능성을 보면서 부러워한다.[* 대체로 직급이 낮을 때는 기술직이 유리할 수 있다.] 기술직의 경우 간혹 자기 윗사람들이 비리로 한 번에 날아간다든지(지방직의 경우 토목, 건축 관련 직렬에서 의외로 종종 발생한다) 자기 바로 윗사람들 세대에 유난히 해당 분야 수요가 적어서 사람이 많지 않든지 또는 자기 세대에 사람이 적다든지 해당 직렬이 새로 생기거나 세분화되어 위에 사람이 없다든지 등 이유로 최소 승진 요건을 채우면 초고속 승진하는 사람들 또한 드물게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직급이 높을 때는 행정직이 승진 T/O 자체가 많고 요직 테크를 타기에 유리하다. 5급 이상인 경우 행정직렬 출신들이 기술직렬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흔하디 흔하다. 반면에 기술직렬 출신들은 기본적으로 행정직렬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