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무원/직렬 (문단 편집) === 방송무대직렬 === 문자 그대로 방송과 무대와 관계된 업무를 수행하는 직렬. 전문성을 요하는 직렬이며, 대부분 경채를 통해 선발되지만 [[국회방송]]의 경우 공채로도 선발한다. 방송직의 경우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프로듀서, 기자, 촬영 기자, 방송기술직 등이 있으며 무대직은 무대 감독 등이 있다. 방송직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정책방송원]](KTV국민방송), 국방부 소속의 [[국방홍보원]], 교육부 소속의 [[OUN]], 국회 소속의 국회방송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무대직은 [[국립극장]], [[국립국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소수직렬이지만 공인인 국가직공무원 신분으로 방송 PD와 기자 그리고 무대감독, 조명감독, 음향감독 등 기술감독이 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이점을 가진 직렬이다. 다만 채용 인원이 워낙 적어 경쟁률이 상당하다는 단점이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 임기제로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방송직은 주로 공익과 관계된 프로그램이나 국가, 부처, 정책 등을 홍보하는 영상물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며, 무대직은 국가 소유의 공공 공연장에서 작품들이 잘 공연될 수 있도록 방송 시스템(음향, 조명, 무대 기계 등)을 관리 운영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방송직 시험은 PD의 경우 1차 서류 합격자에 한에 2차 기획안 작성과 평가, 업무수행계획서 작성과 평가 등으로 이루어지며 마지막으로 면접 시험이 치러진다. 기자는 서류 전형 후 카메라 테스트와 논술 시험 등을 거쳐 면접 시험을 치른다. 지원자들이 모두 경력자들이기에 허수 지원자가 없으며, 피 말리는 채용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방송직의 경우 공무원 신분이지만 실질적으로는 PD와 기자이기에 일반 지상파, 종편 방송국의 구성원들과 하는 업무는 거의 같다. 즉 똑같이 방송을 만들고, 취재를 한다. 따라서 5급 사무관 이전의 직급에서는 직급이 급여 차이 외에는 크게 의미가 없는 직렬이며, 구성원 각자의 독립성이 보장되고,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렬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경력자들에게만 기회가 열려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 방송무대기술직류 * 방송제작직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