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무원/직렬 (문단 편집) === [[사서직 공무원|사서직렬]] === [[사서(직업)|사서]] 자격증이 필수로 선발 인원이 매우 적다. 국가직 공채는 없고,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8급 사서서기로 경채한다. [[국회사무처]]에서는 9급으로 거의 매년 소수를 공채하고, 드물게 5급도 선발하며, [[국회도서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법원행정처]]에서 선발할 경우, [[법원도서관]]에 배치된다. 각 [[자치단체]] 및 [[교육청]]에서 각각 9급 위주로 선발한다. [[지방자치단체]] 소속 [[도서관]]과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구분되어 있어 [[채용]]도 따로 한다는 것이 특징이며, 각 단체 소속의 도서관에 배치된다. 대다수의 지방직 사서가 근무 중인 시·군·구립 도서관의 경우 업무는 일반행정직의 업무에 사서 고유의 업무가 더해져서 매우 빡세다. ~~[[도서관장]]은 대부분 행정직이 날름~~ 또한 [[도서관]]은 주로 [[월요일]]에 쉬기에 주말 근무가 거의 반강제적이다. [[사서직 공무원]] 시험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사서 자격증이 필수로 요구되며, 소수 직렬이기 때문에 매우 고인물이다. 특히, 지방은 거의 모든 인원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특정 대학의 과 선배 및 후배, 동기로 이루어져 있어 타 대학 사람은 친목 활동과 승진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유일한 장점은 근무처가 도서관이라 도시 중심부에서 일한다는 점. 어디로 발령이 나더라도 주거 근린 시설 또는 교육 시설 중심부에 위치해서 출퇴근 및 문화 생활 부분에선 자유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