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부법/마음가짐 (문단 편집) ==== 시험을 깔보면서 쉬엄쉬엄 준비함 ==== 워드프로세서처럼 합격률이 30%~50% 정도 되는 시험[* 공무원 시험의 경우 유일하게 '''지방 약사(약국) 7급''' 채용 정도가 경쟁률 1:1~3:1 정도에 해당한다.]이라면 자신이 시험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큰 노력 없이도 충분히 붙는다. 하지만 컴퓨터활용능력처럼 합격률이 10%~20% 정도 되는[* 공무원 시험의 경우 군무원이나 교정직이 이에 해당하며 통상 경쟁률은 7:1~10:1 정도이며 합격선은 평균 85점대(행정직렬 한정, 기술직렬은 좀 숨통 트이는 75점대이다.)이다.] 시험에 도전하면서도 전력을 다할 생각을 하지 않고 '''이 시험은 쉬우니까 쉽게 붙겠지, 난 [[하면 되는 아이]]''' 같은 태도로 시험을 깔보고 덤비면 필패한다. 누구나 열심히 준비하는 시험이므로 자신만 빈둥거리면 반드시 망한다. 특히 '''합격률이 1%~3% 정도에 불과한 난이도라든지 경쟁률이라든지 합격선이 매우 극악한 최종 보스급 시험'''의 경우[* 국가직, 지방직(서울, 인천, 경기도), 경찰직 등 일반행정직 공무원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며 무려 통상 경쟁률은 '''30:1~100:1'''에다가 합격선은 무려 '''평균 90점대'''이다.(전술했듯이 군무원, 교정직과 비교해보면 겨우 5점 차이밖에 안 되지만 실제로는 '''그 평균 5점 이상을 올리기가 매우 매우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마음을 놓으면 바로 낙방이다. 시험에서 떨어진 수험기간은 일반취업에 있어서는[* 취업이라고만 한 건 공시 준비를 하는 경우 대개 국어, 한국사, 영어, 경제, 법 등에 상당한 지식을 갖게 되는데 이걸 나중에 어디 가서 활용할 기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대로 공부한 장수생의 경우 특채 등 의외의 형태로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인생낭비로 취급된다. 명문대 대학입시는 3년, 공무원 시험은 5년[* 보통 짧아도 4년은 걸린다. 진짜 아주 짧다면 6개월~1년.(특히 군무원, 교정직의 경우 일반 공무원에 비해서 선호도가 낮은 편이라 그런 듯) 이후 정신차렸지만 여전히 기반이 모자라서 낙방하여 1년. 그리고 다시 준비하거나 사서 취득 등으로 커트라인을 좀 낮추고 다시 1년 반을 열심히 준비해서 보통 4년차에 붙게 된다. 만일 그 해 지방직 커트라인이 300점대 초반 이런 식으로 낮은 상황에서 영어 제외 나머지 4과목 점수 도합 260점 정도 맞을 자신이 있다면 6개월로도 가능은 하다. 그리고 최대 5년이라고 한 건 4년차에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게 있기 때문이다.], 고시도 5년[* 법률저널에서 밝힌 평균 수험기간 기준에 따르면 5위권 이내 명문대 출신 기준은 평균 4년이다.]은 걸린다고 계획을 세우고, 그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공부에만 집중하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