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서영 (문단 편집) == [[KBS N SPORTS]] 시절 == 그녀는 [[김석류]], [[이지윤(1982)|이지윤]] 등이 퇴사하며 공석이 된 KBS N SPORTS 여자 아나운서(스포츠 리포터) 자리에 투입되여 2011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했다. 처음 KBS N 스포츠에 들어가기 전에는 고졸 학력에 아이돌 가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사실 케이블에서 활동하는 여자 스포츠 아나운서들도 최종 목표는 지상파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기본 대졸 학력이 부수적으로 깔아주는 스펙이 어마어마하다. 그랬기에 공서영의 경력이 도드라져보일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공서영은 지상파 방송사 아나운서로 갈 수 없는 데다 뒤에서 서술하는 것처럼 상당히 혹사당하게 된다.] 그러다가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방송에 투입되면서 안정된 리포팅으로 나름대로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 [[파일:external/mtnmenu.moneytoday.co.kr/2012051614564018601_01_220.jpg|width=300]] || 이 시절에는 [[최희]]와 함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했는데, 최희는 주중, 공서영은 주말에 진행을 맡았다. 워낙 최희가 이미지가 [[넘사벽]]으로 쌓여있었고, 주말 진행을 맡은 공서영이 자연스레 출연 빈도가 낮아서 대중적인 인지도는 생각보다 크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전에 방송계에서 활동한 경력의 도움으로 노련한 진행 솜씨가 빛을 발했고, [[누님]] 스타일의 비주얼도 받쳐주면서 서서히 팬들에게 인상을 심어주기 시작했다. 사족으로 이때 주말 알럽베 광고에서 공서영의 멘션은 '저 공서영이 여러분의 주말을 유혹합니다'였다. 누님 이미지는 이 때도 밀고 있었던 걸로 봐서 누님 컨셉을 확실히 잡았던 듯하다.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 그녀는 주중에 경기장에 나가서 현장 선수 인터뷰도 많이 했다.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던 모습 중의 한 장면이다. [youtube(o5fK4EF4Ct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