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손연(삼국지) (문단 편집) == [[삼국지연의|연의]] == 전개 과정이 비슷하지만 사마의가 인질 받기를 거절할 때 말한 대사가, "군사로 맞설 때는 중요한 다섯 가지 원칙이 있다. 싸울 수 있을 때는 마땅히 싸워야 하고, 싸울 수 없을 때는 지켜야 하고, 지킬 수 없을 때는 달아나야 하고, '''달아날 수 없을 때는 항복해야 되고, 항복할 수 없을 때는 마땅히 죽어야 한다.'''"(軍事大要有五, 能戰當戰, 不能戰當守, 不能守當走, '''不能走當降, 不能降當死耳''')로 약간 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