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승연 (문단 편집) === 성격 === *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릴 때 좀 무뚝뚝하고 무덤덤한 편이었다고 한다. 뒤끝 없는 성격, 애먼 얘기를 들어도 '그래서 뭐' 유야무야 털어버리지만 속상한 것은 막내동생 [[정연]]에게 쏟아낸다고 하지만 싸움을 걸었다 지는 것은 본인이라고 한다. 정연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장난기 많고 털털하지만 공승연은 여성스럽고 차분한 성격이라고 한다. * 스스로 무뚝뚝하고 표현도 잘 안 하는 성격이며 애교도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대중을 향한(?) 애교 노출도는 높다. 본인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듯 능숙하지는 않다. [[줌마체|인스타 등지에 일명 어머니체인 '~용'체를 즐겨 쓰며]], 최근 [[엘르]]에서 공개한 [[https://www.instagram.com/p/_6tQ-PBp5q/|30초 '잘자요' 릴레이]]에서 어색한 듯 호기롭게 혹은 유혹하듯 잘자요를 속삭이지만 이내 쓰러져 자책한다. * 신비로운 외모, 고양이 눈매, 서울 깍쟁이 아가씨같이 아름다운 외모에 다가가기 힘든 첫인상을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툭툭 던지는 톰보이 같은 말투와 솔직한 언변에 쉽게 친근해진다고 한다. * 또한, 작품이 끝난 뒤에 순회 인터뷰마다 평이 좋다. 곤란한 질문도 쉽게 넘기지 않고 성심성의껏 솔직하게 대답해 인터뷰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 작품마다 선배 배우들과 연출진, 스탶들에게 많은 공을 돌리는 배우다. 받은 가르침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인터뷰마다 감사함을 꼭 전하고 있다. 최근 '[[국수의 신]]'은 배우라는 직업을 계속해야겠다 마음먹은 작품,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도 지금껏 만났던 분들을 꼽았다. * 본인이 밝히길 자존감도 굉장히 낮고 겁도 많은 성격이라고 하는데, 이 탓에 첫 촬영 트라우마가 있다. 첫 촬영 때면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엄청 걱정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첫 촬영 전에는 불면증과 악몽에 시달린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