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승연 (문단 편집) === [[TWICE]] 관련 === * 막내동생 정연을 물심양면 응원한다. 데뷔 프로그램인 SIXTEEN에 등장하여 위로하기도 했는데, 강인하게 버티려고 했던 정연도 공승연을 보자 눈물을 흘렸다. 후반에 마지막 무대 전에 재등장하여 정연을 응원하기도 했다. [[TWICE]] 정식 데뷔 전후로 본인 인스타그램 등지에 정연의 깨알같은 자료와 소식을 담당하여 TWICE 팬들에겐 필수 팔로우 명단에 들어있다. 특히 TWICE 갤러리 팬들에게는 거의 부갤주 취급이다. TWICE 데뷔 이후 숙소의 치킨은 본인이 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에는 정연에게 삼성 노트북을 사준 것으로 보인다. * 정연이 속한 아이돌 그룹 TWICE에서 [[쯔위]]가 가장 이쁘더라며 쯔위빠의 조짐을 보이더니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TWICE 중 동생 삼고 싶은 멤버로 숨도 쉬지 않고 쯔위를 선택했다. 여담으로 쯔위로부터 개인적으로 사랑한다는 영상을 받은 성공한 팬이다. 그러나 최근에도 쯔위 사랑은 똑같은지 유기견 보호센터 자원봉사를 정연, [[모모(TWICE)|모모]] 등과 같이 갔을 때 쯔위를 언급하며 다음 번에는 꼭 같이 가자고 언급했다. * TWICE의 미니 앨범 1집에는 무려 공승연 유년 시절(!) 잠옷 바람의 포토카드가 들어있다. 앨범 특전인 과거사진에 [[http://img.etnews.com/news/article/2016/01/23/article_23073505335428.jpg|TWICE 멤버인 동생 정연과 승연이 같이 나온 것이다.]] 현재 이 유자매 포토카드는 TWICE의 포카 중에서도 한장에 몇만 원을 호가하는 레어템이다. * TWICE가 지상파에서 인정한 쯔위 팬이었지만 최근 동생 정연의 폭로로 최애는 [[미나(TWICE)|미나]], 세컨이 쯔위로 변한 것이 밝혀졌다.[* TWICE의 V앱 방송 도중 밝혀진 사실로 차기 최애를 노리며 승연에게 하트를 날린 [[사나(TWICE)|사나]]와 냉철한 [[지효]].] 가장 최근에는 "[[사나(TWICE)|사나]] 언니 할래"라는 인스타를 날리며 사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리고 최근 공승연이 임시DJ로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 '''사나언니''' 앉아있다는 말로 [[확인사살]]. * 써클 방영 당시 TWICE의 [[SIGNAL|신곡]]의 활동시기가 겹쳐서 멤버들의 싸인 CD를 선물받았다. 하지만 그 내용이 '써클 너무 재밌어요. 대박나시길. 앞으로도 건강히'. 이에 대한 공승연의 답은 '[[https://www.instagram.com/p/BUtrxjDDngS/?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3b8aigf6f92h|남이냐?]]' 동생인 정연 또한 업무적인 말투였다고 깔깔대며 사과했다. * 공승연, 정연 자매가 2018년 단편영화 별리섬의 OST를 함께 불렀을 때 공승연의 인스타그램에 '정연님과 함께 불렀어요'라는 글이 올라오자 정연이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 계정으로 '남이냐?'라고 복수했지만 "보긴 했냐?"라며 물었고, 정연은 다시 "뺏어간 제 옷 잘 입으시네여~"라고 대답했는데 "당신 옷 영화에서 잘 입었습니다! 첫 등장을 아주 멋지게^^"라고 답했다. *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 정연이 특별 출연할 뻔했다. 정연은 원래 공승연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잘 보지 않았는데, 써클만큼은 몰입해서 보자 승연이라는 이름으로 특별출연 해보라고 권유했었다. * 정연이 TWICE 멤버들과 공승연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는데, 사나가 자신이 받은 목걸이를 잃어버려서 라디오에서 공승연이 자신이 하고 있던 목걸이를 사나에게 선물로 줬다. [[분류:한국 여배우]][[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배우]][[분류:한국의 드라마 배우]][[분류:1993년 출생]][[분류:2012년 데뷔]][[분류:기계 유씨]][[분류:장안구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무종교인]][[분류:SBS 인기가요 역대 진행자]][[분류:개명한 인물]][[분류:성신여자대학교 출신]][[분류:수도여자고등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