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익광고협의회/작품 (문단 편집) ==== 1998년: 외환 위기 극복 광고 ==== [youtube(UxvUwPEQBw4)] > 더 이상 후회하고 좌절할 겨를이 없습니다 > <나레이션> 지금 우리에겐 땀과 눈물과 고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취임사에서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avrDyO022WI?t=6m24s|참고]] ] > (나머지 세 발 의자 끝부분을 톱니로 잘라서 발 없는 쪽에 갖다 붙이는 장면 나온다) > 당신의 조그만 정성이 고통받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 <나레이션> 다시 서는 우리경제, 고통도 기쁨도 우리 몫입니다. > 공익광고협의회 한국방송광고공사 ~~하여간 윗대가리들은 뭐만 하면 우리 탓이지~~ 1998년 4월경에 나온 [[1997년 외환 위기]] 극복 광고. 검은 배경에 네 개의 다리 중에서 한 개만 없는 의자가 쓰러지고, 다시 괴상한 효과음과 함께 의자가 다시 일어서는 장면이 그로테스크하다. 다만 여기까진 그래도 볼만하다는 사람들은 있긴하다(...) 사실 이 광고의 최종보스는 마지막 부분의 '''암흑 배경에 괴상한 톱니 소리'''와 '''오케스트라 로고송'''인데[*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2번 C장조 2악장 끝부분을 취한 것. 이 오케스트라 로고송은 이후 '처음처럼'편을 끝으로 사라지게 되는데, 2000년 '헌혈'편에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된 [[즐거운 나의 집]]과 이 로고송이 합성된 형식으로 1회 등장하였다.], 여기서 '''강한 트라우마'''가 남는다. '''이는 1990년대 후반 중 가장 무서운 공익광고로 꼽히고 있다.''' 여담으로 라디오 광고도 존재했는데 라디오 광고는 소리 매체 특성상 소리가 강조되다 보니 혹자에 따르면 TV 버전 못지않게 무서웠다고 하며, 라디오 버전에서도 오케스트라 징글이 나온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